조재호·강동궁·최성원, PBA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 탈락 작성일 03-11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11/0001339289_001_2026031109081307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조재호</strong></span></div> <br> 프로당구, PBA 무대를 주름잡던 '국내 3강' 조재호, 강동궁, 최성원이 나란히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습니다.<br> <br> 조재호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2026' PBA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서 무라트 나지 초클루와 접전 끝에 세트 점수 3대 2로 무릎을 꿇었습니다.<br> <br> 조별리그 종합 전적 1승 2패에 그친 조재호는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br> <br> '헐크' 강동궁은 김재근에게 세트 점수 3대 1로 덜미를 잡혔고, 최성원 역시 응우옌프엉린과 풀세트 접전 끝에 패했습니다.<br> <br> 반면 '스페인 당구 전설' 다니엘 산체스는 A조 최종전에서 김종원을 세트 점수 3대 1로 꺾고 처음으로 월드챔피언십 16강 무대를 밟습니다.<br> <br> 조 2위로 올라간 산체스는 오는 12일 로빈슨 모랄레스와 8강 진출을 다툽니다.<br> <br> 같은 날 열린 여자부, LPBA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는 '당구 여제' 김가영이 팀 동료 김진아를 세트 점수 3대 1로 제압하고 16강에 합류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11/0001339289_002_20260311090813253.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em></span><br> 16강에 오른 김가영은 통산 3전 전패를 안긴 '천적' 정수빈과 맞붙습니다.<br> <br> 이 밖에 강지은은 박정현에게 먼저 2세트를 내주고도 3세트를 내리 따내는 대역전극을 썼고, 김민아는 사카이 아야코를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br> <br> 히다 오리에, 이신영, 김민영, 김상아, 한슬기도 최종전 승리로 16강에 합류했습니다.<br> <br> (사진=PBA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GIST AI융합학과 박사 졸업생 4명…국내 대학 교수 잇달아 임용 03-11 다음 '초호화 라인업' 기다린다… 한국, WBC 8강 상대는 누구?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