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13개 시도·54개 사업 지원 작성일 03-11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해 국비 75억원 투입…3년간 지원 예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11/0008818586_001_20260311091414146.jpg" alt="" /><em class="img_desc">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해 13개 시도, 54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br><br>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고령층 생활체육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br><br>지역 어르신의 체육 종목 및 프로그램 수요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스포츠강좌를 지자체가 기획·제안하면, 우수 사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공모 방식의 사업이다.<br><br>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중심으로 하되, 50세 이상까지 포함 신청할 수 있으며 세대통합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수 있다.<br><br>이번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br><br>이에 '부산 스포츠 빅 챌린지', '홍천 튼튼백세 통합체육 지원 사업', '남원 운동으로 꽃피우다' 등 54개 사업이 선정됐다.<br><br>문체부는 2028년까지 3년간 국비를 지원하며, 올해는 국비 7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br><br>또한 지역 현장의 관심과 지속적인 수요를 고려해 4월 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가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br><br>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은 "어르신의 생활체육 참여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누리고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br><br>이어 "문체부는 어르신들이 집 가까이에서 부담 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체력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해 데이터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이전 [김종석의 그라운드] 카드 52장의 전략 싸움. 현대백화점 브리지 투어 7개월 여정 시작 03-11 다음 최휘영 문체부 장관, 밀라노 동계 패럴림픽 현장 찾는다… 선수단 격려 및 현지 지원 상황 점검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