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 장관, 밀라노 동계 패럴림픽 현장 찾는다… 선수단 격려 및 현지 지원 상황 점검 작성일 03-11 1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11/0000737966_001_20260311091611649.jpg" alt="" /></span> </td></tr><tr><td> 최휘영 문체부 장관.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td></tr></tbody></table> <br>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11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현장을 찾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한다.<br> <br>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바이애슬론의 김윤지가 한국 여성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스노보드 이제혁은 경기 중 충돌 상황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인 동메달을 따냈다.<br> <br> 이에 최 장관은 대회 초반부터 승전보를 전해온 우리 선수단 경기 현장을 찾아 응원의 기운을 더한다. 휠체어컬링 4인조 경기를 방문하고 바이애슬론 남녀 스프린트 추적 경기를 관람한다. 이후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 경기와 스노보드 뱅크드 슬라롬 경기를 지켜볼 예정이다.<br> <br> 최 장관은 우리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기반도 면밀히 점검한다. 코르티나 선수촌에서 고된 훈련을 견뎌온 선수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선수단 상황실과 의료지원 시설 등이 차질 없이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한다.<br> <br> 현지 스포츠 외교의 거점이자 선수들의 쉼터인 ‘코리아하우스’도 방문한다. 선수들을 위해 제공되는 한식 급식 지원 현황과 장비 수리 센터 등 전문적인 지원 서비스 운영 상태를 살핀다. 현지에서 묵묵히 지원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한다.<br> <br> 이번 ‘밀라노 동계 패럴림픽’은 1976년 첫 대회 이후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대회다. 우리 선수단은 역대 원정 대회 중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장애인 스포츠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고 있다.<br> <br> 최 장관은 “이탈리아의 거친 설원 위에서 선수들이 보여주는 ‘금빛 레이스’는 우리 국민 모두에게 장애를 넘어선 투혼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라며 “지난 4년 동안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자부심으로 구슬땀을 흘린 선수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대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br> 관련자료 이전 문체부,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13개 시도·54개 사업 지원 03-11 다음 "공장 인수로 시작해 경영권까지" 유니온제약 인수나선 부광약품...왜?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