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호·강동궁·최성원, PBA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 탈락 작성일 03-11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1/AKR20260311036100007_01_i_P4_20260311085811155.jpg" alt="" /><em class="img_desc">조재호<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PBA) 무대를 주름잡던 '국내 3강' 조재호(NH농협카드), 강동궁(SK렌터카), 최성원(휴온스)이 나란히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에서 짐을 쌌다.<br><br> 조재호는 10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2026' PBA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서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와 접전 끝에 세트 점수 2-3으로 무릎을 꿇었다.<br><br> 조별리그 종합 전적 1승 2패에 그친 조재호는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br><br> '헐크' 강동궁은 김재근(크라운해태)에게 세트 점수 1-3으로 덜미를 잡혔고, 최성원 역시 응우옌프엉린(베트남·하림)과 풀세트 접전 끝에 패했다. <br><br> 반면 '스페인 당구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는 A조 최종전에서 김종원(웰컴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3-1로 꺾고 처음으로 월드챔피언십 16강 무대를 밟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1/AKR20260311036100007_02_i_P4_20260311085811165.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조 2위로 올라간 산체스는 12일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휴온스)와 8강 진출을 다툰다.<br><br> 같은 날 열린 여자부(LPBA)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는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팀 동료 김진아를 세트 점수 3-1로 제압하고 16강에 합류했다. <br><br> 16강에 오른 김가영은 통산 3전 전패를 안긴 '천적' 정수빈(NH농협카드)과 11일 맞붙는다.<br><br> 이 밖에 강지은(SK렌터카)은 박정현(하림)에게 먼저 2세트를 내주고도 3세트를 내리 따내는 대역전극을 썼고, 김민아(NH농협카드)는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를 3-0으로 완파했다. <br><br>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 이신영(휴온스),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 김상아(하림), 한슬기도 최종전 승리로 16강에 합류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데브섹옵스 확산의 역설…복잡성 줄이는 ‘Git+Shift’ 통합 전략 주목 03-11 다음 '대충격' 국내 3강 조재호·최성원·강동궁,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서 탈락…김가영은 '천적' 정수빈과 맞대결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