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지도 논란 속 드러난 격차…'K-지도앱' 성장세 흔들릴까 작성일 03-11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pOeLxEoG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1ece902e8cc19680fa7ed4926441a3a62a31337dd3a471ccbd222f4064d8b0" dmcf-pid="bUIdoMDg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newsy/20260311083302798kdgc.jpg" data-org-width="500" dmcf-mid="q5voAiOc1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newsy/20260311083302798kdg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cebaee8ba352d0eb025ee758e07423d6a4f49abe246a419c15360271675e2a" dmcf-pid="KuCJgRwaYx" dmcf-ptype="general"> 국내 지도 서비스 시장에서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 티맵 등 이른바 '토종 3대 플랫폼'이 최근 수년간 이용자를 꾸준히 늘린 반면 구글 지도는 상대적으로 정체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p> <p contents-hash="fea70d31aafcff57d99e5b81f12a1997ea4007ab9d9d8758856b7f6cadfbc0b2" dmcf-pid="97hiaerN5Q" dmcf-ptype="general">그러나 정부가 최근 구글의 고정밀 지도 반출을 조건부 허용하면서 향후 국내 지도 시장 판도 변화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p> <p contents-hash="03b395af78d1c9d9c7eac448b44a0e04d5499f977bb91edf44b1806c9f6adf5f" dmcf-pid="2zlnNdmjGP" dmcf-ptype="general">오늘(11일)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의 최근 5년간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통계에 따르면 네이버지도는 2021년 3월 1,813만명에서 올해 2월 2,845만명으로 57.0% 증가했습니다.</p> <p contents-hash="e697834aa56719a60043abb1dfe6a87b52ab7adc3da9f288906550d7b1099149" dmcf-pid="VqSLjJsAX6" dmcf-ptype="general">같은 기간 카카오맵은 827만명에서 1,229만명, 티맵은 936만명에서 1,453만명으로 각각 48.6%와 55.2% 성장했습니다.</p> <p contents-hash="f5afec73e7471f60db8f21bdf3479cad12d5105193178e105633ff49d89c3895" dmcf-pid="fBvoAiOcH8" dmcf-ptype="general">이는 토종 플랫폼 사업자들이 내비게이션 기능을 넘어 맛집·상권·리뷰·예약·결제 등 생활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이용자 기반을 넓힌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됩니다.</p> <p contents-hash="4674a9675decedada84f493e5786935efcfa66b41966519fd703a067615bb61f" dmcf-pid="4bTgcnIkX4"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검색·쇼핑 연계, 카카오는 카카오톡 기반 트래픽, 티맵은 모빌리티 데이터 경쟁력이 각각의 장점으로 꼽혀 왔습니다.</p> <p contents-hash="a7a842dc61988d82c372c61029ec0ff9def0de50cefb6ae274fbce0c435e0e29" dmcf-pid="8KyakLCEXf" dmcf-ptype="general">반면 구글 지도는 같은 기간 705만명에서 941만명으로 33.5% 오르는 데 그쳐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c3b63adee1232cae2a2f9f07ff19ee096fdef1fd6c069250e3470ff3964d7134" dmcf-pid="6GjVPKnQYV" dmcf-ptype="general">최근 몇 년간 850만∼950만명 안팎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흐름도 보였습니다.</p> <p contents-hash="b422b7541d73e6dd4c7e3eec6f761a8cbf065a83f81e3ad5dc2b039f285c23c4" dmcf-pid="PHAfQ9LxG2" dmcf-ptype="general">방한 외국인 관광객과 일부 해외 사용자 수요를 기반으로 일정 규모를 유지했으나 국내 정밀 지도 데이터 활용 제한으로 안내·상권 정보·실시간 교통 등에서 토종 플랫폼에 비해 열세를 나타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p> <p contents-hash="20d0fe664a8fad19964c7c69da12cca5dd61686ae357c11d5c26741c74984f66" dmcf-pid="QXc4x2oM19" dmcf-ptype="general">그러나 앞으로 국내 지도 시장 판도에 변화가 있을지도 주목됩니다.</p> <p contents-hash="a11e3264633e5e0e822890f955b23ba815f3b3f202b7a7900d3b3a2d3b65a427" dmcf-pid="xZk8MVgRHK" dmcf-ptype="general">정부가 최근 구글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 반출을 조건부로 허용해서입니다.</p> <p contents-hash="a95f69ee605b99f59480c167bbc5539f9e7eae4019f2666caedfc861b10edb36" dmcf-pid="yi7lWIFYHb" dmcf-ptype="general">정밀 지도 데이터가 확보될 경우 구글 입장에서는 길 안내 정확도와 공간정보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어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p> <p contents-hash="e9921a6e698b20d657fda27053442b8f9e667f2833eedef8a0428331e8cfc9a9" dmcf-pid="WnzSYC3GHB" dmcf-ptype="general">다만 업계에서는 단기간에 지형이 급변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제기됩니다.</p> <p contents-hash="4cc13abc7fbffd729f46a20b584263257af82666205e55904b30e1e69d0fbef1" dmcf-pid="YLqvGh0HZq" dmcf-ptype="general">이미 국내 사업자들이 수년간 축적한 상권 데이터, 리뷰 생태계, 결제·모빌리티 연계 서비스가 강력한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p> <p contents-hash="64a7dcf7aa3f8c827e86ba8c529a3bc530ebdfdc4831d47b0dec9b6b7086e1ea" dmcf-pid="GoBTHlpX5z"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구글이 데이터 활용 제약에서 완전히 벗어나면 장기적으로는 지도 경쟁력이 높아지겠지만 단기간으로는 국내 이용자들의 지도 사용 습관이 쉽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p contents-hash="179e81155cbedc13bd57993bcc29b02f9a8e53356cb13205ec68599148feee04" dmcf-pid="HgbyXSUZG7" dmcf-ptype="general">#구글 #정밀지도 #네이버 #티맵 #카카오</p> <p contents-hash="5b5536b182523205492faa9a86989c69dd3bbf0d0a14fdb1c95fa0609bff1e1d" dmcf-pid="XaKWZvu51u" dmcf-ptype="general">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p> <p contents-hash="a77527e5e6772735987c2c97b1ce536fae882c7643c5153b739fc767c428e614" dmcf-pid="ZYN26biPtU" dmcf-ptype="general">문형민(moonbro@yn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배경훈 과기부총리 "제조 강국 저력, '풀 스택' 피지컬 AI로 완성해야" 03-11 다음 '19살 철인' 김윤지 금 이어 은까지…설원 가른 기적의 레이스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