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추징’ 유연석, 탈세 논란 딛고 ‘신이랑 법률사무소’ 나온다 [오늘의 프리뷰] 작성일 03-1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Q9fze4nU"> <p contents-hash="17d7491ed240848cf30243da16f1464020d25dae655e1511f551d2c0bdb0e6ae" dmcf-pid="4vMV8BJ6np" dmcf-ptype="general">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p> <div contents-hash="5dd580a49594c3f50d6f4aad663509808c34c724e843c18375b50ad59b9e3c8b" dmcf-pid="8TRf6biPR0" dmcf-ptype="general"> <div> <strong>‘귀신보는’ 유연석X‘이성적인’ 이솜, ‘신이랑 법률사무소’ 개업</strong> </div>오늘(11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신중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연석, 이솜, 김경남 등이 참석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2a9a06bec34eb1e63f9b101d5a3e0a190f9fb61aed3a12e69459272b8f7b26" dmcf-pid="6ye4PKnQR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늘(11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신중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연석, 이솜, 김경남 등이 참석한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mksports/20260311081509745uycm.png" data-org-width="640" dmcf-mid="2USgjJsAi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mksports/20260311081509745uyc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늘(11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신중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연석, 이솜, 김경남 등이 참석한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c80b81d1feffdd0d69003a0d05803fed774768d2aa1ffcf8e8461eb15ebaf49" dmcf-pid="PWd8Q9LxJF" dmcf-ptype="general">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법정물의 통쾌함에 판타지 세계관을 결합한 색다른 장르로, ‘SBS 사이다 법정극’의 계보를 이을 예정이다. </div> <p contents-hash="b7b832b2197014be43ea71a91ab7ca4ce789f1d245d6b5c9f79880a2b18b66c4" dmcf-pid="QYJ6x2oMet" dmcf-ptype="general">유연석은 무당집이었던 곳에 법률사무소를 연 뒤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 변호사 ‘신이랑’을 연기한다. 듬직한 겉모습과는 달리 겁 많고 허술하지만, 억울한 사연을 가진 귀신 의뢰인 앞에서는 누구보다 단단한 강단을 드러내는 인물. 무엇보다 의뢰인의 고유한 특성이 몸에 스며드는 ‘빙의’ 현상으로 인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혀 다른 존재가 되는 예측불가한 변화를 겪게 된다. 성격과 에너지가 극적으로 뒤바뀌는 신이랑의 빙의를 통해 유연석은 다채로운 연기 대활극을 펼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e8181206783b04f5ea433fdf3ee0beb76132faceda1a77b88d528c49308e92c" dmcf-pid="xGiPMVgRd1" dmcf-ptype="general">이솜은 대형 로펌 승률 100%의 에이스 변호사 ‘한나현’ 역을 맡아 강렬한 변신을 선보인다. 승소만이 삶의 기준인 그녀는 냉정하고 치열한 일 처리로 업계 정상에 오르지만, 어느 날 자신에게 패소를 안긴 신이랑으로 인해 삶의 궤도가 바뀌는 인물이다. 처음에는 귀신을 본다는 그를 철저히 불신하지만, 그의 진심과 눈앞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사건들을 통해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여는 것. 냉정함 뒤에 숨겨진 상처와, 서서히 따뜻함을 회복해가는 감정의 결은 이솜의 섬세한 연기를 통해 깊이 있게 구현된다.</p> <p contents-hash="5280defcef626446b123ca2f970437c5838f0de3b4770ea5766c1e97057bca40" dmcf-pid="yeZvWIFYR5" dmcf-ptype="general">김경남은 법무법인 태백의 대표인 ‘양도경’ 역으로 분한다. 도경은 자신의 파트너인 나현이 이랑과 얽히게 되자 차가운 견제를 드러내는 인물로, 김경남은 극 중 도경의 무게감과 강렬한 포스를 발산하며 극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한다.</p> <p contents-hash="fe2b2232b765956b81f1733e92b663fbd6369c2f729a624efaebb3a767875087" dmcf-pid="Wd5TYC3GdZ" dmcf-ptype="general">신이랑과 한나연이 다루게 될 특별한 의뢰인은 다름 아닌 ‘귀신’이다. 서로 다른 최고의 능력을 보유한 두 변호사의 통쾌한 공조는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핵심 재미 포인트다. 신이랑은 귀신 의뢰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때로는 그들의 기억과 능력이 스며드는 ‘빙의 변호’로 사건의 핵심에 가장 가까운 단서를 포착한다면, 한나현은 그 단서를 논리와 법으로 풀어내며 흐트러진 조각들을 완성해 나간다. 반대편에 서 있던 극과 극의 두 변호사가 일련의 사건으로 손을 잡고 진실을 추적하며 터지는 사이다 케미는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600413405cf022c738b074b1edc49cd9cd7b5de96d7d75382028e2ff3eab86" dmcf-pid="YJ1yGh0HM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mksports/20260311081511156rvmo.png" data-org-width="640" dmcf-mid="VBmjkLCE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mksports/20260311081511156rvmo.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398e89178aff6d9f25fa13208ddd0d2980b577ba242543bad202c575d54c6f8" dmcf-pid="GitWHlpXiH" dmcf-ptype="general"> 다만 ‘신이랑 법률 사무소’가 넘어야 할 가장 큰 산은 주연 배우 유연석의 ‘탈세 의혹’ 극복이다. 지난해 3월 유연석은 국세청이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벌인 결과 소득세를 포함해 약 70억 원의 세금을 부과하겠다는 통지를 받았다. 이에 유연석은 국세청 결정에 불복해 지난 1월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했으며, 심사 과정에 적극적으로 소명해 부관된 세액을 바로잡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div> <p contents-hash="76290b5b6aeb21d55dd079da2de54820421f9738a6510931407688e589d59dd6" dmcf-pid="HnFYXSUZdG"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소속사 ‘킹콩by스타쉽’은 “이번 과세는 탈세나 탈루의 목적이 아닌, 세법 해석과 적용에 관한 견해 차이에서 비롯된 사안이다.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한 결과 과세전적부심사를 통해 이중과세를 인정받아 부과세액이 재산정 되었고, 기납부 법인세 및 부가세 등을 제외하고 실제로 유연석이 납부한 세금은 약 30억 원대로 전액 납부 완료했다”고 공식 해명했다.</p> <p contents-hash="860bacf1fb4eca4e66b33ea84b97d0813a1ad1c6bc4b4de0ee52d0d34106a737" dmcf-pid="X6yOhDHldY" dmcf-ptype="general">1인 법인을 통한 탈세 꼼수 의혹에 대해서는 “유연석은 2015년부터 연예활동의 연장선에서 유튜브 콘텐츠를 개발, 제작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부가적인 사업 및 외식업을 목적으로 법인을 설립,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를 법인세가 아닌 개인 소득세 납부 대상으로 보고 종합 소득세를 부과하면서 발생한 사안으로,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조세 심판 및 법적 절차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f7eddba5baa34ea9e850755580e4236cc5b33d75b5de469f4615b49013b5028" dmcf-pid="ZPWIlwXSJW" dmcf-ptype="general">경감됐다고 하나 추징금이 ‘30억원대’인 만큼, 해명에도 이미지 타격은 극심했다. 무엇보다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경우 제목에 ‘법률’이 들어갈만큼, 악을 응징하는 변호사를 연기하는 배우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것을 놓고 출연에 타당성이 있는지에 대한 비판도 제기됐다. 결국 2025년 8월 방송 예정이었던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주연배우 논란의 여파로 편성이 올해 1월로 미뤄지다, 3월 1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으로 확정됐다.</p> <p contents-hash="061200409618827c170f79d3dc8b0c6801412101c533a200dbd252e945134f51" dmcf-pid="5QYCSrZvJy"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df5e130d513abb8c3dd74b39f42ab06380b2c231b9f3f730681d4fd0ff0b8808" dmcf-pid="1xGhvm5TnT"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광규 "이서진=비혼주의자…결혼에 1도 관심 없어" 03-11 다음 전현무, 공중파 3사 언론고시 올킬한 언어 수재였다(전현무계획3)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