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254만원 갤럭시 S26 울트라 vs 129만원 아이폰 17e 누가 웃을까[1일 IT템] 작성일 03-11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갤럭시 S26 울트라, AI 기능에 마법같은 사생활 보호 기능까지<br>갤럭시 S26의 최상급모델로 외신서 극찬 <br>아이폰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 17e, 핑크 색상 추가<br>사양 떨어지지만 가성비로 승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wgBPKnQN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c20ca20e40d66751d4b15d7f851bfe3648cff7dd5f3db5062d6e5b0bdeac79" dmcf-pid="Y4zhXSUZc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fnnewsi/20260311080213626caxs.jpg" data-org-width="800" dmcf-mid="xWxkhDHlk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fnnewsi/20260311080213626ca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26bf69b1289261e4a1236098f029275ebd4a6f974f65a251e16cd3db1a74540" dmcf-pid="G8qlZvu5k9"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시리즈와 애플의 아이폰 17e가 오늘 동시에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인공지능(AI) 기능을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애플은 가격 경쟁력을 강조한 가성비 전략을 택하는 모습이다. </div> <p contents-hash="84fa19a619096095fa1634301650a6b04c5bdfe7424e02a4fbc3e99bd3047e34" dmcf-pid="H6BS5T71jK" dmcf-ptype="general">1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를 중심으로 시리즈의 사전 예약 흥행을 이끌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사전예약에서 135만대를 판매하며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가운데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유통망에 따르면 일부 서울 직영점과 대리점에서는 사전예약 물량의 약 90%가 울트라 모델일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p> <p contents-hash="7ad61171f326b153e680178aaadcee35733cf5de3f81c414adb8999b14d8b1d6" dmcf-pid="XPbv1yztjb" dmcf-ptype="general">이는 울트라 모델에만 탑재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기능은 일반 사생활 보호 필름과 달리 카카오톡, 유튜브 등 특정 앱만 선택적으로 가릴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화면 전체가 아니라 알림창 등 일부 영역만 가리는 방식의 보안 설정도 가능하며 밝기나 화질 저하 없이 상하좌우 시야에서 화면을 보호한다. </p> <p contents-hash="437806d0b8d21c9a1062384844239f25cddfe38645a54def744adc7fc3f525e6" dmcf-pid="ZQKTtWqFjB" dmcf-ptype="general">AI 기능도 강화됐다. 갤럭시 S26 시리즈에는 자체 AI 비서 빅스비를 비롯해 구글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등 다양한 AI 에이전트가 탑재됐다. 제미나이가 앱을 제어해 사용자 명령을 수행하는 '오토메이티드 앱 액션', 상황과 맥락을 실시간으로 이해해 행동을 제안하는 '나우 넛지' 등 새로운 기능도 추가됐다. </p> <p contents-hash="2251a9eb4aac94515bf0dc78aa1526dce06656bfba7bcf9b70d080347b6ca4ce" dmcf-pid="5x9yFYB3Nq" dmcf-ptype="general">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512GB 스토리지와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를 탑재한 모델이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179만 7400원, 205만 400원, 254만 5400원이다. 갤럭시 S26+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를 탑재한 모델이 145만 2000원, 512GB 스토리지를 탑재한 모델은 170만 5000원이다. 갤럭시 S26은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25만 4000원, 512GB 스토리지 모델은 150만 7000원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6743f006886a9df7b011e37381b3418b95ad5c3d2d79ff48f379f4acc1117d" dmcf-pid="1M2W3Gb0A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 '아이폰 17e'. 애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fnnewsi/20260311080213798dbmo.jpg" data-org-width="800" dmcf-mid="yJ0myOtW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fnnewsi/20260311080213798db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 '아이폰 17e'. 애플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c867be1540657bbae057e85ef21197f9f391026db2275e741ff856a600cdacd" dmcf-pid="tRVY0HKpg7" dmcf-ptype="general"> <br>애플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보급형 모델로 대응한다. 애플은 아이폰 16e 출시 약 1년 만에 후속 모델인 아이폰 17e를 공개했다. 미국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애플은 2013년 아이폰 5c, 2018년 아이폰 XR, 2016년과 2020년, 2022년 아이폰 SE를 내놓는 등 보급형 출시 간격을 2~4년으로 유지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보급형 모델도 매년 출시하는 흐름으로 전환하며 '미드레인지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는 모습이다. 출고가는 99만원부터로 시작해 전작과 가격을 동결했지만, 기본 저장 용량을 128GB에서 256GB로 늘려 가성비를 강화했다. </div> <p contents-hash="271415881fcabbb5c20be405ec62bceee9cca98d93ba05bc8317649c2a5b2368" dmcf-pid="FefGpX9Ugu" dmcf-ptype="general">보급형 모델이지만 아이폰 17 등 플래그십 모델에 들어가는 칩셋 A19를 탑재한 점도 특징이다. 애플은 A19 칩의 4코어 그래픽처리장치(GPU)에 뉴럴 가속기가 적용돼 AI 처리 속도가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또 6코어 중앙처리장치(CPU)를 통해 아이폰 11 대비 최대 2배 빠른 성능을 제공하며 사진 탐색이나 불필요한 부분을 지우는 '클린업' 등 AI 기능을 지원한다. </p> <p contents-hash="95fed2f5f6f201bbbdb2858817d5a54a7eb1fa489f51f39f8e08fd5435aa1fe3" dmcf-pid="3d4HUZ2ujU" dmcf-ptype="general">아이폰 17e에는 차세대 셀룰러 모뎀 'C1X'도 탑재됐다. 16e에 들어간 C1보다 최대 2배 빠른 속도를 제공하며 전력 사용량을 약 30% 줄여 배터리 사용 시간도 늘렸다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6c0b958990eabb9e244536cbbb5f6ea35fbbf8a4c42d312ba150ef9d1dd0ab5b" dmcf-pid="0J8Xu5V7jp" dmcf-ptype="general">소프트 핑크 색상도 추가됐다. 아이폰 17e는 전작에 있던 블랙·화이트에 소프트 핑크를 더해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아이폰 17e는 256GB 및 512GB 저장 용량으로 제공되며 가격은 각각 99만원, 129만원이다.</p> <p contents-hash="e35990cea9673a9cbdce6403128eae7699fddca2c542d39f9873198138cf117e" dmcf-pid="pi6Z71fza0" dmcf-ptype="general">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분리수거한 페트병 다시 생수병 원료된다' 폐PET 분해 기술 개발 03-11 다음 휠체어컬링 백혜진-이용석, 결승행…16년 만의 메달 확보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