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컬링 백혜진-이용석, 결승 진출 '은메달 확보' 작성일 03-11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11/0001339243_001_2026031107101587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준결승 대한민국 대 미국의 경기. 한국의 이용석과 백혜진이 스톤을 보며 대화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세계랭킹 1위 한국의 백혜진-이용석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결승에 진출하면서 한국 휠체어컬링 사상 첫 금메달까지 단 한 걸음을 앞뒀습니다.<br> <br> 최소 은메달을 확보한 한국은 2010년 밴쿠버 대회(은메달) 이후 16년 만에 다시 시상대에 설 수 있게 됐습니다.<br> <br> 백혜진-이용석 조는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세계 5위 미국을 6대 3으로 이겼습니다.<br> <br> 한국은 예선에서 미국을 상대로 6엔드 기권승을 거뒀지만, 이날은 미국이 8엔드까지 집요하게 한국을 추격했습니다.<br> <br> 경기 초반은 한국이 주도했습니다.<br> <br> 2점을 먼저 선취한 뒤 1점을 내줬으나, 곧바로 다시 2점을 보태며 리드를 유지했습니다.<br> <br> 이후 1점씩 주고받으며 6대 2로 맞이한 6엔드에서 대량 실점 위기를 맞았으나, 백혜진의 결정적인 샷으로 분위기를 다잡았습니다.<br> <br> 한국은 단 한 차례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은 채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br> <br> 한국은 한국시간으로 11일 오후 10시 35분 '세계 최강'으로 통하는 중국과 금메달을 놓고 맞붙습니다.<br> <br> 중국은 믹스더블 랭킹 6위로 한국보다 낮지만, 휠체어컬링 종목 전체에서 세계 최강국으로 꼽힙니다.<br> <br> 한국은 이번 대회 예선에서 중국에 10대 6으로 패한 바 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해외 빅테크 고정밀 지도 반출…분수령 맞은 韓 공간정보산업 03-11 다음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패럴림픽 결승 진출…종목 사상 첫 ‘金’ 정조준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