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컬링 믹스더블, 패럴림픽 결승 진출…종목 사상 첫 ‘金’ 정조준 작성일 03-11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패럴림픽 4강서 미국 조 6대3 제압<br>11일 ‘세계 최강’ 중국 조와 결승 맞대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3/11/0004597886_001_20260311071512047.jpg" alt="" /><em class="img_desc">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대표 백혜진(왼쪽)과 이용석이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준결승 미국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세계랭킹 1위 한국의 백혜진(43)·이용석(42·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가 결슬 진출에 성공하며 은메달을 확보했다.<br><br>백혜진·이용석 조는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4강전에서 미국(세계 5위)을 6대3으로 이겼다.<br><br>이로써 백혜진·이용석 조는 2010년 밴쿠버 대회 은메달 신화를 넘어 휠체어컬링 종목 사상 첫 패럴림픽 금메달 획득을 눈앞에 두게 됐다.<br><br>한국은 예선에서 미국을 상대로 6엔드 기권승(10대1)을 거뒀지만 이날은 8엔드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br><br>경기 초반은 한국이 주도했다. 2점을 먼저 선취한 뒤 1점을 내줬으나, 곧바로 다시 2점을 보태며 리드를 유지했다.<br><br>이후 1점씩 주고받으며 6-2로 맞이한 6엔드에서 대량 실점 위기를 맞았으나 백혜진의 결정적인 샷으로 극복했고 결국 6대3으로 승리를 거뒀다.<br><br>한국은 한국 시간으로 11일 오후 10시 35분 ‘세계 최강’으로 통하는 중국(세계 6위)과 금메달을 놓고 맞붙는다.<br><br>중국은 믹스더블 랭킹은 한국보다 낮지만, 휠체어컬링 종목 전체에서 세계 최강국으로 꼽힌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 예선에서 중국에 6대10으로 패한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휠체어컬링 백혜진-이용석, 결승 진출 '은메달 확보' 03-11 다음 '판사 아내' 박진희, 온라인 사기 피해 호소…경찰서까지 방문 ('옥문아')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