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한국, '금·은·동' 모두 수집…컬링도 최소 '은' 확보 작성일 03-11 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간판' 김윤지, 크로스컨트리서 '은빛 질주'…컬링 믹스더블도 결승 진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1/PYH2026031019100001300_P4_20260311070514280.jpg" alt="" /><em class="img_desc">김윤지, 크로스컨트리 '은빛 질주'…두 번째 메달<br>(서울=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윤지가 기뻐하고 있다. 2026.3.10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saba@yna.co.kr</em></span><br><br> (테세로=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대한민국 장애인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며 순항하고 있다. <br><br> 당초 내걸었던 '금메달 1개·동메달 1개'를 넘어 은메달까지 추가하며 기세를 올렸다.<br><br> 대회 반환점을 돈 10일(현지시간) 한국은 크로스컨트리에서 은메달을 수확하며 금·은·동메달을 하나씩 확보해 종합 15위에 자리했다.<br><br> 이날도 한국 장애인 스포츠 '간판 스타' 김윤지(19·BDH파라스)의 활약이 눈부셨다. <br><br> 김윤지는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3분10초1의 기록으로 옥사나 마스터스(미국)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1/PYH2026031018930001300_P4_20260311070514283.jpg" alt="" /><em class="img_desc">'19세 철인' 김윤지, 크로스컨트리 '은빛 질주'…두 번째 메달<br>(서울=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윤지가 기뻐하고 있다. 2026.3.10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saba@yna.co.kr</em></span><br><br> 지난 8일 바이애슬론에서 획득한 한국 여자 선수 사상 첫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에 이은 김윤지의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이다. <br><br> 단일 동계 대회에서 '멀티 메달'을 수확한 한국 선수는 2018년 평창 대회 당시 신의현(금1·동1) 이후 김윤지가 처음이다.<br><br> 컬링장에서도 낭보가 이어졌다. <br><br>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세계랭킹 1위 백혜진(43)-이용석(42·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는 이날 준결승에서 미국을 6-3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안착했다.<br><br> 최소 은메달을 확보한 한국은 2010년 밴쿠버 대회(은메달) 이후 16년 만에 다시 패럴림픽 시상대에 서게 됐다. <br><br> 한국 휠체어컬링은 2010년 밴쿠버 대회 혼성 4인조에서 첫 메달을 따낸 이후 입상 소식이 끊겼었다.<br><br> 아울러 한국은 결승 결과와 상관 없이 2018년 평창 대회(금1·동2) 성적을 뛰어넘어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거두는 것이 확정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1/PYH2026031100060001300_P4_20260311070514287.jpg" alt="" /><em class="img_desc">'이제는 결승이다'<br>(코르티나담페초=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준결승 대한민국 대 미국의 경기. 이용석과 백혜진이 승리를 거둔 뒤 인사하고 있다. 2026.3.11 saba@yna.co.kr</em></span><br><br> 혼성팀(4인조) 역시 4강 진출을 향해 힘을 냈다. <br><br> 남봉광(45·경기도장애인체육회)-방민자(64·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양희태(58·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이현출(40·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차진호(54·경기도장애인체육회)로 구성된 대표팀은 이날 노르웨이를 9-0으로 완파하며 예선 3연승을 달렸다. <br><br> 현재 4승 2패를 기록 중인 한국은 캐나다, 중국에 이어 예선 3위를 달리고 있다.<br><br> 혼성 4인조는 예선 총 9경기를 치른 뒤 상위 4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br><br> 알파인스키에서는 투혼 섞인 레이스가 이어졌으나 아쉬움을 남겼다.<br><br> 지난 7일 활강 4위, 9일 슈퍼대회전 5위에 올랐던 최사라(22·현대이지웰)는 여자 복합 시각장애 부문에서 합계 2분13초86을 기록해 6위에 자리하며 다음 기회를 기약했다.<br><br> 남자 복합 시각장애 부문의 황민규(30·SK에코플랜트)는 1차 시기 도중 넘어져 완주에 실패했다. <br><br> 결승선을 앞두고 중심을 잃은 황민규는 왼쪽 무릎과 쇄골 통증을 호소했으나, 정밀검사 결과 다행히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휠체어컬링 백혜진·이용석, 미국 꺾고 결승 진출…16년 만에 메달 '쾌거'[2026 동계패럴림픽] 03-11 다음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백혜진-이용석, 결승 안착…16년 만의 메달 확보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