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바이애슬론 金 김윤지,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 銀 추가 작성일 03-11 31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2018년 평창 신의현 이어 두 번째 ‘멀티 메달’</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11/0002611509_001_20260311064616251.jpg" alt="" /></span></td></tr><tr><td>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윤지가 기뻐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동계패럴림픽 한국 여성 최초 금메달리스트 김윤지(19·BDH파라스)가 두 번째 메달을 땄다.<br><br>김윤지는 1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3분10초1을 기록, 옥사나 마스터스(미국·3분07초1)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앞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따냈던 김윤지는 이날 크로스컨트리에서도 메달을 추가했다.<br><br>동계패럴림픽에서 단일 대회에 2개 이상의 메달을 수확한 한국 선수는 2018년 평창 대회 신의현(금1·동1)에 이어 김윤지가 역대 두 번째다. 당시 신의현은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클래식 좌식 7.5㎞에서 금메달, 남자 프리 좌식 20㎞에서 동메달을 땄다.<br><br>크로스컨트리는 눈이 쌓이 산악·설원 지형에 조성된 코스를 스키로 빠르게 주행해 완주하는 종목이다. 알파인스키와 달리 오르막 구간도 포함되어 있어 강력한 심폐지구력과 근력이 필수적이다.<br><br>이번 대회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를 넘나들며 전방위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윤지는 오는 11일 크로스컨트리 10㎞ 인터벌 스타트 경기에서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2018년 평창 대회 신의현 이어 역대 두 번째 ‘멀티 메달’<br><br> 관련자료 이전 북한, 4월 평양마라톤 돌연 취소…"상부 결정" 03-11 다음 [단독]'쇼트트랙 여제' 최민정, 유재석과 4년 만 재회..은퇴 후 '유퀴즈' 뜬다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