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라이언 합류?…야구대표팀 마이애미 새 판 짜기 작성일 03-11 16 목록 [앵커]<br><br>17년 만에 WBC 2라운드에 진출한 한국 야구대표팀은 8강에서 우승 후보 도미니카 공화국과 베네수엘라 중 한 팀과 맞붙게 됩니다.<br><br>도쿄에서 환희를 맛본 우리 대표팀은 전열을 정비하고 있는데요.<br><br>투수진 보강도 검토중입니다.<br><br>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기자]<br><br>기적적으로 17년 만의 WBC 8강 진출을 이뤄낸 한국 야구대표팀.<br><br>이제 시선은 다음 상대에게로 향합니다.<br><br>한국의 8강 상대는 D조 1위로, 한국 시간으로 오는 14일 오전 맞대결을 펼칩니다.<br><br>D조에서는 도미니카 공화국과 베네수엘라가 3승씩을 거둬 8강행을 확정한 가운데, 오는 12일 양 팀의 맞대결을 통해 1위 팀이 가려집니다.<br><br>객관적인 전력상 우위는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매니 마차도, 후안 소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등 메이저리그 최고 스타들로 무장한 우승 후보입니다.<br><br>이름만 들어도 기가 죽는 선수들과 맞붙어야 하지만, 도쿄에서 기적을 쓴 만큼 기세가 눌리지 않습니다.<br><br><문보경 / 한국야구대표팀> "WBC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나오는 대회이기 때문에 아직 어떤 팀과 붙을진 모르겠지만 최고의 선수들과 붙는 만큼 더 잘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최대한 높은 곳까지 올라갈 수 있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br><br>더 큰 무대에서 벌일 더 큰 잔치를 위해, 대표팀은 투수진 보강도 검토합니다.<br><br>8강 진출 팀은 지정 예비 투수 명단에 포함된 선수를 최대 4명까지 교체할 수 있는데, 호주전에서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손주영의 국내 귀국이 확정되면서, 한화 문동주 또는 세인트루이스 라일리 오브라이언의 합류 가능성이 점쳐집니다.<br><br>다만 문동주는 아직 100% 구위를 찾지 못한 상태여서 미국 현지에 있는 오브라이언이 태극마크를 달 확률이 더 높은 상황.<br><br>오브라이언은 당초 한국의 유력한 마무리 후보였지만 종아리 통증으로 낙마한 바 있습니다.<br><br>KBO는 오브라이언의 예비 투수 명단 등록을 진행 중입니다.<br><br>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br><br>[영상편집 박상규]<br><br>[그래픽 강성훈]<br><br>#WBC #류지현호 #도미니카공화국 #베네수엘라 #8강 #문동주 #오브라이언 #보강 #손주영 #부상<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시골에서나 갤럭시 쓰죠"…이재용 농담 '경고음' 되나 [신흥시장 폰심①] 03-11 다음 '팔꿈치 통증' 손주영, 귀국해 정밀 진단…미 전세기 탑승 못해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