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 철녀’ 김윤지… 이번엔 은빛 새 역사 작성일 03-11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동계패럴림픽 女크로스컨트리</strong><strong class="subTitle_s2" style='display: block;overflow: hidden; margin: 0px 20px 27px 3px; padding:0px 0px 0px 11px; font-weight: bold; border-left:#141414 2px solid;'>한국 여자선수 사상 첫 멀티메달<br>오늘 10㎞ 인터벌 추가 메달 사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3/11/0003624775_001_20260311050547489.jpg" alt="" /><em class="img_desc">장애인 스포츠의 ‘간판스타’ 김윤지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은메달을 딴 뒤 손가락으로 V자를 그려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em></span><br><br>한국 여자 선수 개인 종목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따냈던 김윤지(19·BDH파라스)가 또다시 메달을 추가하며 새 역사를 썼다.<br><br>김윤지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옥사나 마스터스(미국)의 뒤를 이어 3분10초1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MobileAdNew center -->김윤지는 앞서 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동계 패럴림픽 멀티 메달을 수확한 한국 선수는 2018년 평창 대회 당시 신의현(금1·동1) 이후 김윤지가 처음이며, 여자 선수로는 사상 최초다. 김윤지는 준결선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2조에 속해 3분1초1을 기록하며 1조 1위 마스터스보다 5초7 빠른 기록으로 전체 1위에 올라 결선에 진출했다.<br><br>결선에서도 김윤지의 질주는 거침이 없었다. 일찌감치 독일의 아냐 비커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그러나 마지막 오르막 구간에서 마스터스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2위를 차지했다.<br><br>한국은 앞서 지난 8일 이제혁(29·CJ대한통운)이 스노보드 크로스 남자 하지 장애(SB-LL2) 결선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면서 대회 전 목표했던 금 1개, 동 1개를 채운 상황이었다. 김윤지는 은메달을 하나 더 따내면서 일찌감치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김윤지가 11일 크로스컨트리 10㎞ 인터벌 스타트 경기에서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 관련자료 이전 눈이 거의 내리지 않은 브라질 첫 동계패럴림픽 메달리스트 히베라, “바퀴가 달린 롤러스키 타고 훈련했어요” 03-11 다음 이수지·김광규, 전세 사기 피해…"돈 안 돌려줘" [RE:TV]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