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한국 핸드볼 '역대급 슈퍼스타' 신생팀 지휘한다!…강재원 감독, 충청남도개발공사 부임 작성일 03-11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1/0001984595_001_2026031103001688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한국 핸드볼의 슈퍼스타 강재원 감독이 신생팀 충남개발공사(사장 김병근) 사령탑을 맡는다.<br><br>충남개발공사는 10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여자핸드볼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하고, 지역 스포츠 발전과 핸드볼 인재 육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br><br>충남개발공사 선수단은 강재원 감독과 김차연 코치를 중심으로 총 7명의 선수로 구성됐다.<br><br>강재원 감독은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은메달을 따낼 때 주역으로 활약했다.<br><br>이후 여자 대표팀 감독으로 2012년 런던 올림픽 4강, 2021년 도쿄 올림픽 8강을 이끈 대한민국 핸드볼의 슈퍼스타다.<br><br>김차연 코치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 핵심 멤버였다. 국가대표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양성에 힘을 보탠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1/0001984595_002_20260311030016967.jpg" alt="" /></span><br><br>이날 행사에서는 선수단 소개를 비롯해 단기 수여, 창단 기념 싸인볼 및 선수복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돼 선수단 창단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br><br>김병근 사장은 "충남개발공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공기업으로서 스포츠를 통해 도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여자핸드볼선수단을 창단하게 됐다"라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br><br>이에 강재원 감독은 "오랜 선수 경험과 국제무대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끝까지 도전하는 강한 팀을 만들겠다"라는 각오로 화답했다. <br><br>한편 충남개발공사는 앞으로 선수단을 16명까지 확대해 전국체전, H리그 등 대회 출전과 청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1/0001984595_003_20260311030017033.jpg" alt="" /></span><br><br>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관련자료 이전 미 국방부, 앤트로픽과 ‘결별’ 후 구글과 AI 동맹 강화 03-11 다음 백현주, ‘우주를 줄게’ 가사조사관 역 출연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