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前 NFL 스타, 여자친구 참혹하게 살해 → '챗GPT'에 범행 은닉 상담…"수십 차례 대화하며 자세히 설명" 작성일 03-11 2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1/0002243617_001_20260311010018558.jpe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한때 내셔널풋볼리그(NFL) 뉴욕 제츠 1라운드 지명 선수였던 대런 리가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특히 사건 직후 오픈AI '챗GPT'에 범행 은폐 방법을 문의한 사실까지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다.<br><br>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10일(한국시간) "전 뉴욕 제츠 라인배커 대런 리가 여자친구 가브리엘라 카르발류 페르페투오를 살해한 뒤 사건을 숨기기 위한 방법을 챗GPT에 문의했다"고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1/0002243617_002_20260311010018602.jpg" alt="" /></span></div><br><br>보도에 따르면 리는 지난달 자택에서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예비 심리에서 리가 사건 발생 전후 이틀 동안 챗GPT와 수십 차례 대화를 주고받았다고 밝혔다.<br><br>당시 리는 챗GPT를 통해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약혼녀가 또 이상한 행동을 했다. 내가 깨어보니 눈이 심하게 부어 있고 반응이 없다.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br><br>또 그는 "사람이 미끄러져 넘어질 경우 몸에 찔린 상처가 생길 수 있느냐"는 질문을 던지며 사고로 위장할 가능성까지 확인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1/0002243617_003_20260311010018638.jpg" alt="" /></span></div><br><br>사건을 담당한 해밀턴 카운티 지방검사 코티 왐프는 법정에서 "피고인은 이틀 동안 챗GPT와 수십 차례 대화를 주고받으며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했다"며 "어떻게 사건을 은폐할 수 있는지, 911에 무엇이라고 말해야 하는지도 물었다"고 주장했다.<br><br>경찰이 공개한 바디캠 영상에서 리는 "잠에서 깨어보니 그녀가 아무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곧바로 911에 신고했다"며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모르겠다"고 진술했다. 그는 여자친구가 기면증을 앓고 있어 샤워 중 넘어졌을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br><br>하지만 경찰은 현장 상황이 단순 사고와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에 따르면 집 안 곳곳에는 혈흔이 발견됐으며 계단과 난간, 벽, 거실 바닥 등 여러 곳에 피가 묻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1/0002243617_004_20260311010018672.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1/0002243617_005_20260311010018708.jpg" alt="" /></span></div><br><br>부검 결과 피해자는 심각한 뇌 손상과 목 골절, 전신 타박상, 다수의 자상 등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어깨와 허벅지에서는 물린 흔적까지 발견됐으며, 사망 원인은 둔기에 의한 외상으로 판정됐다.<br><br>현장에서는 깨진 전자레인지와 술병, 유리 조각 등이 발견됐고 위층에서는 표백제 물티슈와 세정 스프레이 등 청소 용품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br><br>결국 리는 1급 살인 및 증거 인멸 혐의로 체포됐으며 현재 보석 없이 구금된 상태다. 검찰은 유죄가 인정될 경우 사형을 구형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br><br>사진= 뉴욕포스트, 게티이미지코리아, 뉴스9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단종 오빠’ 박지훈 등 천만 영화 배우들, 티빙에 모인다 03-11 다음 휠체어컬링 혼성팀, 16년 만의 패럴림픽 메달 보인다…노르웨이 잡고 예선 3연승 [2026 밀라노]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