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컬링 혼성팀, 16년 만의 패럴림픽 메달 보인다…노르웨이 잡고 예선 3연승 [2026 밀라노] 작성일 03-11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1/0001984585_001_2026031101010712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베로나, 공동취재단) 16년 만의 패럴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휠체어컬링 4인조 대표팀이 노르웨이에 대승을 거두며 예선 3연승을 달렸다.<br><br>남봉광(45)·방민자(64)·양희태(58)·이현출(40)·차진호(54)로 구성된 대표팀은 10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예선 6차전에서 노르웨이를 9대0으로 완파했다.<br><br>한국은 1엔드부터 7엔드까지 모든 엔드에서 득점했고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7엔드를 마치고 노르웨이가 기권을 선언하면서 경기가 그대로 종료됐다.<br><br>한국은 10일 현재 예선 4승2패로 10국 중 4위를 달리고 있다. 1차전에서 라트비아를 10대2로 크게 이긴 뒤 2·3차전에선 각각 스웨덴과 중국에 패했지만, 이후 영국과 슬로바키아, 노르웨이를 상대로 3연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바꿨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1/0001984585_002_20260311010107192.jpg" alt="" /></span><br><br>경기 후 차진호는 "1점도 주지 않고 이긴 것이 너무 행복하다"고 했고, 양희태는 "승리보다도 우리 팀 화합이 오늘 가장 잘 맞은 것 같아 저에게는 그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했다. 방민자는 "우리 팀 모든 선수가 이곳 얼음에 적응을 빨리 했다는 게 관건인 것 같다"고 했다.<br><br>혼성 4인조는 예선 총 9경기를 치른 뒤 상위 4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한국 휠체어컬링은 2010년 밴쿠버 동계 패럴림픽 혼성 4인조에서 패럴림픽 첫 메달인 은메달을 따냈고 이후로는 입상하지 못했다.<br><br>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관련자료 이전 충격! 前 NFL 스타, 여자친구 참혹하게 살해 → '챗GPT'에 범행 은닉 상담…"수십 차례 대화하며 자세히 설명" 03-11 다음 “이젠 내가 김도영 응원할 것”…김길리, 참아왔던 팬심 대놓고 ‘폭발’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