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말도 못 하고 아팠겠다” (귤멍) 작성일 03-11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3NHmBJ63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6cc2371e74a3519d82d35c8ae94e60df876c6dc396b5d2f86337a96f70a277" dmcf-pid="Q0jXsbiP0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남규리 유튜브 ‘귤멍’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portskhan/20260311005327822czqn.jpg" data-org-width="1000" dmcf-mid="6EKjQSUZF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portskhan/20260311005327822czq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남규리 유튜브 ‘귤멍’ 영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2a0b8f3d6679c408d1311e83b1eacb3e279409b76b86c698ea0f80f4b51201" dmcf-pid="x2I7YxEoUq" dmcf-ptype="general">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10년지기 애마를 위해 난생처음 셀프 세차에 도전하며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da4c3f56ed2f1ea97bd09625b6a376e622fe658c98f121f0d5baed0a3bcc29c3" dmcf-pid="yOVkRyzt3z" dmcf-ptype="general">지난 8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에는 ‘Ep.37 남규리의 야밤 셀프 세차 도전기! 미안하고 고마운 나의 친구 붕붕이 목욕 시켜줬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c4fc3eef6c3f1c3f90ff30e1bd0623b2e9ae96de366607cc83981a718fb83124" dmcf-pid="WIfEeWqFz7" dmcf-ptype="general">영상 속 남규리는 늦은 밤, 10년을 함께한 자신의 자동차 ‘붕붕이’를 이끌고 셀프 세차장으로 향했다. 남규리는 “오늘 나의 부주의로 가벼운 접촉 사고를 냈다. 다행히 잘 처리했지만 너무 놀랐다”며, “오늘 놀라고 고생했을 차에게 깨끗하게 목욕을 시켜주러 간다”고 세차장에 방문한 훈훈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ed3e8150efcfcffc473913c9614febab4ae3030d9ab0922237fe26f250170f1a" dmcf-pid="YC4DdYB3zu" dmcf-ptype="general">생애 첫 손세차에 도전한 남규리는 초반부터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혀 웃음을 자아냈다. 세차 기계 사용법을 몰라 허둥지둥하는가 하면, 무거운 고압수 물줄기에 몸이 이리저리 밀리며 “이거 좀 싸움하는 것 같다”고 진땀을 빼는 등 우당탕탕 험난한 신고식을 치렀다. 하지만 이내 텐션을 되찾고 “재밌다”며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p> <p contents-hash="28c80e6f28720f5431bd5ab6f0d8b3f4eeeaac286e0cec1c9acb8440df2fbaa6" dmcf-pid="Gh8wJGb03U" dmcf-ptype="general">세차 후 물기를 닦아내던 중, 평소 기계 세차만 하느라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차 곳곳의 긁힌 상처들을 발견하고는 깊은 애틋함을 드러냈다. 남규리는 “아프다고 말도 못 하고 10년 동안 나랑 다니느라 너무 고생 많았다. 진짜 미안하고 고마워”라며 마치 사람을 대하듯 차를 어루만져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ae5a7b913266ec4e5c9607e00ada417ad7be630932fd645b37dc61ed8e2573a2" dmcf-pid="Hl6riHKppp" dmcf-ptype="general">또, 이날 영상에서는 남규리의 ‘왓츠 인 마이 카(What’s in my car)’ 코너가 깜짝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여배우의 차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그녀의 차 안에는 부러져서 아껴둔 컨실러, 비 올 때 바르는 헤어 오일, 팬이 선물해 준 책과 인형, 눈 오는 날 언덕을 못 올라갈 것을 대비한 초보운전 사과문, 군것질거리 등 소박한 물건들이 가득했다.</p> <p contents-hash="c00c7e5424b1e11a0289486730125acc55b06e4f840d87b496b4f11ee1000c2d" dmcf-pid="XSPmnX9U30" dmcf-ptype="general">“티슈가 아까워 절약하기 위해 두루마리 휴지를 갖고 다닌다”며 두루마리 휴지를 당당하게 꺼내 보여 남규리 특유의 털털하고 알뜰한 매력을 뽐냈다.</p> <p contents-hash="aeabe61f1b87a7e9c9d732d60e76d6ecd0136d859181a7075f2a7c95e8c7114c" dmcf-pid="ZvQsLZ2uU3" dmcf-ptype="general">세차를 마친 후 남규리는 “생각했던 것보다 쉽고 재밌었고, 감동적(?)이었다”는 벅찬 소감과 함께 햄버거 드라이브스루에서 야식을 즐기며 뿌듯하게 하루를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0300bedf1510df01b277e3eb0dd1126ff6bcb876fc4c742d7883b24ba3f53a17" dmcf-pid="5n1xzcWI3F" dmcf-ptype="general">유튜브 채널 ‘귤멍’을 통해 친근하고 소탈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인 남규리는 최근 신곡을 연이어 발표하는 등 활발한 음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배우로서도 차기작 준비를 병행하며 가수와 연기자, 크리에이터를 넘나드는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p> <p contents-hash="d842dfa9188bbe415771567792c1c0b5efee0a756f40ba40f9660f6bcfbcf12e" dmcf-pid="1LtMqkYCUt"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대 '현역가왕' 홍지윤, 준우승 차지연 눈물 "훌륭한 음악인 되겠다" [종합] 03-11 다음 '현역가왕3' 결승전 최종 순위…홍지윤 1위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