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애슬론 金' 김윤지, 크로스컨트리 은메달 추가 작성일 03-11 22 목록 한국 동계 패럴림픽 첫 여성 금메달리스트 김윤지가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br><br>김윤지는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결승에서 옥사나 마스터스(미국)에 이어 3분10초1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3/11/0005732353_001_20260311004910396.jpg" alt="" /><em class="img_desc">김윤지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들어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김윤지는 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따냈다.<br><br>김윤지는 이번 은메달을 추가하며 신의현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따낸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이후 처음으로 동계 패럴림픽에서 멀티 메달을 획득했다.<br><br>이날 예선을 '살아있는 전설' 마스터스에 이어 2위로 통과한 김윤지는 준결선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2조에서 3분1초1을 기록한 김윤지는 1조 1위 마스터스보다 5초7 빠른 기록으로 전체 1위에 올라 결승에 진출했다.<br><br>결승에서 김윤지는 한때 단독 선두를 질주했지만 마지막 오르막 구간에서 마스터스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김윤지는 오는 11일 크로스컨트리 10㎞ 인터벌 스타트 경기에서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싼 무기가 살아남는다… SF서 보던 AI드론·로봇병사 곧 나올 것” 03-11 다음 '현역가왕3' 우승자 순위 1위 홍지윤…3대 가왕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