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스타’ 김윤지, 이번엔 은메달 작성일 03-11 25 목록 <b>크로스컨트리 女스프린트 좌식<br>바이애슬론 金 이어 ‘멀티 메달’</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3/11/0003963754_001_20260311004427507.jpg" alt="" /><em class="img_desc">김윤지가 10일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경기에서 설원을 달리고 있다. 그는 은메달을 차지하며 바이애슬론 금메달에 이어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3/11/0003963754_002_20260311004428679.jpg" alt="" /></span><br>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따낸 김윤지(20·BDH파라스)가 이틀 만에 은메달을 추가했다.<br><br>김윤지는 10일 이탈리아 테세로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3분10초1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장애인 스포츠의 ‘전설’ 옥사나 마스터스(37·미국)가 3분7초1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마스터스는 동·하계 패럴림픽에서 따낸 통산 메달 수를 21개(금11·은7·동3)로 늘렸다.<br><br>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 좌식 금메달을 목에 건 김윤지는 이날 은메달을 추가해 2018 평창 신의현(크로스컨트리 좌식 금1·동1)에 이어 동계 패럴림픽에서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멀티 메달’을 획득했다.<br><br>김윤지는 이날 예선부터 마스터스와 경쟁 구도를 이뤘다. 김윤지는 마스터스(2분29초32)에 이어 예선 2위(2분35초19)에 올랐고, 19명 중 12명이 진출한 준결선에선 마스터스가 1조 1위(3분06초8), 김윤지가 마스터스의 기록보다 5초 이상 앞서 2조 1위(3분01초1)를 기록했다. 김윤지는 6명이 겨룬 결선에서 중반까지 선두를 달렸지만, 마지막 오르막 구간에서 마스터스에게 추월을 허용했다.<br><br>늘 웃는 얼굴로 별명이 ‘스마일리’인 김윤지는 이날 결승선을 통과하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2등을 의미하는 손가락 두 개를 펴 보였다. 바이애슬론에 이어 크로스컨트리에서도 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대회 스타로 떠오른 김윤지는 남은 바이애슬론 1경기(여자 스프린트 추적)와 크로스컨트리 2경기(여자 10㎞·20㎞ 인터벌스타트)에서 추가 메달을 노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브리핑] KLPGA, 태국서 아시아 투어 협력 논의 03-11 다음 김광규, 전 부인에 여자 소개받았다가 역풍 “눈 높고 까다로워”(동상이몽2)[종합]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