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조기 은퇴?"…그냥 나온 말 아니네→'K팝 아이돌' 안무 완벽 소화+'최애' 코르티스와 챌린지 완벽 호흡 작성일 03-11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1/0001984580_001_20260311003106872.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스노보더 최가온(세화여고)이 '성덕(성공한 덕후)'가 됐다. <br><br>최가온과 보이그룹 코르티스가 10일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만났다. 최가온은 한 연습실에서 코르티스와 함께 코르티스의 히트곡 '패션', '영크리에이터크루'에 맞춰 포인트 안무 영상을 췄다. <br><br>영상에서 최가온은 흰색 긴팔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코르티스 멤버듪과 안무를 췄다. 평소 좋아하는 '코르티스'의 노래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찐팬'임을 인증했다. <br><br>이를 본 팬들은 "조기 은퇴하고 아이돌로 전향하는 건가요?"라는 농담까지 던질 정도다.<br><br>최가온은 지난 달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1위를 차지해 따며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1/0001984580_002_20260311003106952.jpg" alt="" /></span><br><br>결승 1차 시기에 크게 넘어지며 무릎을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경기를 치르는 투혼을 발휘한 최가온은 3차 시기에 완벽한 경기를 펼치며 자신의 우상이자 절친한 사이인 클로이 김(미국)의 올림픽 3연패를 저지해 더 큰 화제를 모았다. <br><br>금메달 후 한 인터뷰에서 보이그룹 '코르티스'의 팬이라고 밝혔던 최가온은 한 방송에서 코르티스로부터 영상 편지를 보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br><br>코르티스는 최가온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 "저희를 많이 좋아해 주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다. 1, 2차 시기 때 넘어지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는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내시는 걸 보고 기뻤다"고 전했다. 이에 최가온은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리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br><br>지난 5일 청와대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후 오찬장에서 코르티스를 만나 '성덕'이 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1/0001984580_003_20260311003107042.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1/0001984580_004_20260311003107092.jpg" alt="" /></span><br><br>최가온은 지난 9일엔 올림픽 후 미디어데이에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코르티스로부터 영상 편지를 받은 적이 있는데, 직접 만났을 땐 쑥스러워서 말을 못 했다"라며 여고생 팬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br><br>나아가 직접 코르티스와 챌린지 영상을 올리며 최가온의 또 하나의 꿈이 이루어졌다. <br><br>한편 최가온은 손에 발생한 골절과 함께 남은 시즌을 쉰 뒤, 다음 시즌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향할 예정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1/0001984580_005_20260311003107144.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최가온 SNS 관련자료 이전 누르고 여닫고… 누가 써도 편안한 사용감 찾는다 03-11 다음 휠체어컬링 백혜진·이용석, 美 꺾고 결승 진출 '은메달 확보'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