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 넘어 세계 인정 받는 이해인, ISU 피겨 어워즈 '베스트 코스튬' 후보 선정…한국 선수 유일 작성일 03-11 3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1/0002243613_001_20260311001023471.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한휘 기자= 대한민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이해인(고려대)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경기 의상이 다시금 높은 평가를 받았다.<br><br>이해인은 10일(이하 한국시각)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발표한 2026 ISU 피겨스케이팅 어워즈 베스트 코스튬 상 최종 후보 16명에 한국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br><br>후보에 선정된 의상은 이해인이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에서 착용한 것으로, 미국 디자이너 리사 맥키넌이 제작했다. 이해인은 이 의상을 입고 기술점수(TES) 74.15점, 예술점수(PCS) 66.34점 등 총합 140.49점을 받았다.<br><br>앞서 쇼트프로그램에서 70.07점을 받아 9위에 올랐던 이해인은 총점 210.56점이 돼 한 단계 오른 8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생애 첫 올림픽에서 'Top 10'에 드는 인상적인 성과를 남겼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1/0002243613_002_20260311001023504.jpg" alt="" /></span></div><br><br>이번 올림픽에서의 활약으로 세계적인 관심도 끌고 있다. 특히 일본 팬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4일에는 현지 매체 '스포츠호치'가 "이해인의 최근 모습에 '아름답다'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라며 '올림픽 여신'이라는 칭호까지 붙인 바 있다.<br><br>지난달에는 글로벌 패션 매체 '보그 이탈리아(Vogue Italia)'가 선정한 '올림픽 Top 5 Looks'에서 2위에 올랐다. 보그는 경기 의상을 비롯해 음악과의 조화, 선수의 표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완성된 무대'라는 평가를 내렸다.<br><br>이렇듯 올림픽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경기력과 함께 빼어난 표현력과 이미지 완성도가 국제적인 주목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비단 프리스케이팅뿐만 아니라 갈라쇼에서도 이해인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컨셉으로 한 무대로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br><br>이해인은 이달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2026 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에서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다. 이해인이 최종 후보에 오른 ISU 피겨스케이팅 어워즈는 30일 갈라 행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1/0002243613_003_20260311001023540.jpg" alt="" /></span></div><br><br>사진=뉴시스<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백종원, 매출 감소→김치찜·술빵 설욕 나섰다…佛 손님들 "바게트 안 먹어" (백사장3)[종합] 03-11 다음 ‘스마일리’ 김윤지, 금메달 다음은 은메달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