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 은메달… 동계 패럴림픽 '멀티 메달’ 작성일 03-10 3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10/0000737932_001_20260310234914394.jpg" alt="" /></span> </td></tr><tr><td> 김윤지가 10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은메달을 따낸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10/0000737932_002_20260310234914450.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td></tr></tbody></table> <br> 김윤지(BDH파라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2번째 메달을 수확했다.<br> <br> 김윤지는 10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옥사나 마스터스(미국)의 뒤를 이어 3분10초1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 <br> 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따낸 그는 기세를 이어갔다.<br> <br> 동계 대회에서 멀티 메달을 수확한 한국 선수는 2018년 평창 대회 당시 신의현(금1·동1) 이후 김윤지가 처음이다.<br> <br> 김윤지는 이날 예선을 ‘살아있는 전설’ 마스터스(미국)에 이어 2위로 통과했다. 이어 준결선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2조에 속해 3분1초1을 기록한 김윤지는 1조 1위 마스터스보다 5초7 빠른 기록으로 전체 1위에 올라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에서도 거침 없었다.<br> <br> 일찌감치 아냐 비커(독일)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으나 마지막 오르막 구간에서 마스터스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2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 <br> 크로스컨트리는 눈이 쌓이 산악·설원 지형에 조성된 코스를 스키로 빠르게 주행해 완주하는 종목이다. 알파인스키와 달리 오르막 구간도 포함돼 있다. 강력한 심폐지구력과 근력이 필수적이다.<br> <br> 김윤지는 오는 11일 크로스컨트리 10㎞ 인터벌 스타트 경기에서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br> 관련자료 이전 [패럴림픽] '금1·은1' 수확한 19세 철인 김윤지 "남은 3개 경기도" 03-10 다음 산다라박, 밀라노서 ‘출산(?)’ 언급 “키즈옷 입히려면 애 낳아야”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