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銀' 크로스컨트리 김윤지, 한국 여성 최초 패럴림픽 멀티 메달 쾌거 작성일 03-10 25 목록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10/0003415488_001_20260310234111762.jpg" alt="" /><em class="img_desc">김윤지가 지난 8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12.5㎞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사진공동취재단</em></span>한국 장애인스포츠 여성 최초 패럴림픽 금메달의 주인공 김윤지(20·BDH파라스)가 이번엔 또 다른 최초의 역사를 써냈다.<br><br>김윤지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3분10초1을 기록, 옥사나 마스터스(미국·3분07초1)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br><br>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수확했던 김윤지는 이날 크로스컨트리에서도 메달을 추가했다.<br><br>동계 패럴림픽에서 단일 대회에 2개 이상의 메달을 수확한 한국 선수는 2018년 평창 대회 신의현(금1·동1)에 이어 김윤지가 역대 두 번째로 여자 선수로는 최초의 역사다.<br><br>신의현은 당시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클래식 좌식 7.5㎞에서 금메달, 남자 프리 좌식 20㎞에서 동메달을 따냈다.<br><br>김윤지는 예선을 2위로 통과한 뒤 준결선에선 1위로 메달 기대감을 보였다. 결선에선 초반부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가 2관왕 희망을 키웠으나 마지막 오르막 구간에서 마스터스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김윤지는 한국 패럴림픽 역사상 최초의 3번째 메달에 도전한다. 11일 크로스컨트리 10㎞ 인터벌 스타트 경기에서 도전을 이어간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부상 투혼’ 알파인스키 최사라, 복합서 6위→닿지 않은 메달…“후회없는 경기” [2026 밀라노] 03-10 다음 김동윤·신재준, 전국종별테니스 주니어 부문 동반 제패…세대교체 예고탄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