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윤·신재준, 전국종별테니스 주니어 부문 동반 제패…세대교체 예고탄 작성일 03-10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3/10/202603102211540713806cf2d78c681245156135_20260310234310869.png" alt="" /><em class="img_desc">김동윤 /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연합뉴스</em></span> 경북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증권 전국종별테니스대회 8일 차, 주니어 테니스 판도를 뒤흔들 두 이름이 각인됐다.<br><br>16세 이하 남자 단식 결승에서 더욱 눈길을 끈 건 왼손잡이 신재준(양구고)이었다. 그는 김건호(천안계광중)를 2-0(6-3, 6-1)으로 완봉하며 정상을 차지했다. <br><br>왼손잡이 특유의 서브 각도와 비대칭 스핀을 무기로 상대의 리듬을 완전히 무너뜨렸다는 평가다. <br><br>전날에는 같은 학교 이관우와 호흡을 맞춰 복식까지 우승, 대회 2관왕을 달성하는 저력을 과시했다.<br><br>18세 이하 남자 단식에서는 김동윤(건대부고)이 황주찬(서인천고)을 2-0(6-1, 6-3)으로 압도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br><br>첫 세트 6-1이라는 스코어가 경기의 일방성을 단적으로 말해준다. 관련자료 이전 '金→銀' 크로스컨트리 김윤지, 한국 여성 최초 패럴림픽 멀티 메달 쾌거 03-10 다음 김광규 "이서진은 비혼주의자, 내가 결혼 더 빠를 것" ('동상이몽')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