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윤지, 크로스컨트리 은메달 추가 작성일 03-10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3/10/0004597825_001_20260310230310684.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멀티 메달을 달성한 김윤지 선수. 사진 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장애인 스포츠의 ‘간판스타’ 김윤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두 번째 메달을 수확하며 멀티 메달 달성에 성공했다.<br><br>김윤지는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3분 10초 1을 기록해 옥사나 마스터스(미국)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br><br>김윤지는 앞서 지난 8일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이날 크로스컨트리에서도 메달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br><br>동계 패럴림픽에서 멀티 메달을 획득한 한국 선수는 2018년 평창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따낸 신의현 이후 김윤지가 처음이다.<br><br>김윤지는 이날 경기에서도 강한 기량을 보여줬다. 예선에서 패럴림픽 전설로 불리는 마스터스에 이어 2위로 통과한 뒤 준결선에서는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2조에서 3분 1초 1을 기록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br><br>결선에서도 초반부터 공격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김윤지는 독일의 아냐 비커를 제치고 선두로 치고 나갔지만 마지막 오르막 구간에서 마스터스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크로스컨트리는 눈이 쌓인 산악과 설원 코스를 스키로 주행하는 종목으로 오르막 구간이 포함돼 강한 심폐지구력과 근력이 요구된다.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를 오가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김윤지는 11일 열리는 크로스컨트리 10㎞ 인터벌 스타트 경기에서 추가 메달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아, 이게 세계 1위의 품격인가...'왕즈이에 충격패' 안세영은 덤덤했다 "언제든 나를 이길 수 있는 선수" 극찬 03-10 다음 김윤지, 크로스컨트리 ‘은빛 질주’…패럴림픽 두 번째 메달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