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크로스컨트리 ‘은빛 질주’…패럴림픽 두 번째 메달 작성일 03-10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3/10/0003067546_001_20260310230710936.jpg" alt="" /><em class="img_desc">김윤지. ⓒ 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김윤지(19·BDH파라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멀티 메달’을 수확했다.<br><br>김윤지는 10일(현지시각)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옥사나 마스터스(미국)의 뒤를 이어 3분10초1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km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김윤지는 이날 크로스컨트리에서도 메달을 추가하며 기세를 이어갔다.<br><br>동계 대회에서 멀티 메달을 수확한 한국 선수는 2018년 평창 대회 당시 신의현(금1·동1) 이후 김윤지가 처음이다.<br><br>마스터스(미국)에 이어 2위로 예선을 통과한 김윤지는 준결선에서 3분1초1을 기록, 전체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br><br>결선에서 김윤지는 한 때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으나, 마지막 오르막 구간에서 마스터스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한편, 김윤지는 오는 11일 크로스컨트리 10km 인터벌 스타트 경기에서 추가 메달 사냥에 도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윤지, 크로스컨트리 은메달 추가 03-10 다음 ‘현역가왕3’ 11세 이수연에 쏟아진 극찬 “프로페셔널”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