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銀…김윤지, 한국 여성 최초 패럴림픽 멀티 메달[패럴림픽] 작성일 03-10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바이애슬론 金 이어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 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10/0008818180_001_20260310224513855.jpg" alt="" /><em class="img_desc">바이애슬론 김윤지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12.5k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 2026.3.9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em></span><br><br>(테세로=공동취재단) = 한국 장애인스포츠 '간판스타' 김윤지(20·BDH파라스)가 한국 여성 최초의 패럴림픽 멀티 메달을 달성했다.<br><br>김윤지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3분10초1을 기록, 옥사나 마스터스(미국·3분07초1)에 이어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따냈던 김윤지는 이날 크로스컨트리에서도 메달을 추가하며 기세를 이어갔다.<br><br>동계패럴림픽에서 단일 대회에 2개 이상의 메달을 수확한 한국 선수는 2018년 평창 대회 신의현(금1·동1)에 이어 김윤지가 역대 두 번째다. 여자 선수로는 처음이다.<br><br>당시 신의현은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클래식 좌식 7.5㎞에서 금메달, 남자 프리 좌식 20㎞에서 동메달을 땄던 바 있다.<br><br>이날 김윤지는 예선을 2위, 준결선을 1위로 통과하며 일찌감치 입상 가능성을 높였다.<br><br>결선에서도 초반부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으나, 마지막 오르막 구간에서 마스터스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한국 여성 스포츠 이정표를 세운 김윤지는 11일 크로스컨트리 10㎞ 인터벌 스타트 경기에서 한국 최초의 '세 번째 메달'을 노린다. 관련자료 이전 던파 "개종민 사퇴해? 달라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03-10 다음 “하늘나라 간 팬 위해”…홍자, 성대결절 이겨낸 마지막 팬레터 (‘현역가왕3’)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