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간 팬 위해”…홍자, 성대결절 이겨낸 마지막 팬레터 (‘현역가왕3’) 작성일 03-1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36m2m5TY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0c39fd3d53fc83314bb69a9d4612cf649ee0d1bc0e554b77c6209168501a42" dmcf-pid="Q9LWeWqF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역가왕3’. 사진| 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tartoday/20260310223003705hncl.jpg" data-org-width="700" dmcf-mid="6aH6T6AiX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tartoday/20260310223003705hn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역가왕3’. 사진| 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8e66b7b2a7be8fe2a2c50f35827a1de4ece8cbdb2aa303cf921840eecb13088" dmcf-pid="x2oYdYB3Zs" dmcf-ptype="general"> 가수 홍자가 성대결절과 독감을 딛고 팬들을 향한 진심이 담긴 마지막 무대를 선보였다. </div> <p contents-hash="301cb8a6b2be9e381e705c3489255c95c9de5bb923d0255e3a450a95e3f43109" dmcf-pid="yOtRHRwaXm" dmcf-ptype="general">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N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3’ 파이널 매치에서 기호 2번 홍자는 가수 이은미의 ‘너는 아름답다’를 선곡했다.</p> <p contents-hash="a898762cbc615d6e3f0b9d7f7aab552c115e414892f5b0b5c977f72d25fc68e6" dmcf-pid="WIFeXerN1r" dmcf-ptype="general">이날 홍자는 선곡 이유에 대해 “5년 전쯤 한 팬분이 많이 아프셨다. 결국 하늘나라로 가셨는데, 병석에 계신 그분을 위해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고민하다 불러드렸던 노래가 바로 이 곡”이라며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f9526b5d42c3d758b17d320369edd46befbb3be5ea4efe09207fa9711e61043" dmcf-pid="YC3dZdmj5w" dmcf-ptype="general">이어 “관객들을 보면 내 엄마, 아빠 같다는 생각을 늘 한다. 성대결절과 독감이 겹쳐 (컨디션) 컨트롤이 어려웠지만, 나를 지켜준 분들을 위해 마지막 무대를 잘 해내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5aab9d088aa2dd7263ee4b41169c5f76df686eebfac4eeddfaefb76945e2844" dmcf-pid="Gh0J5JsA1D" dmcf-ptype="general">홍자의 진심이 닿은 듯 무대가 끝난 뒤 마스터들의 극찬이 쏟아졌다. 특히 2대 가왕 박서진은 “너라서 아름답다. 너 자체가 아름답다”고 감탄하며 깊은 여운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eb280655f2566f37c34ae0123da51cd26c6c5bce4ce900449048db79f26a7c6" dmcf-pid="Hlpi1iOcXE" dmcf-ptype="general">린 역시 “이 노래가 홍자 스스로에게도, 듣는 우리에게도 큰 위안이 됐다. 정말 편안하게 잘 들었다. 수고 많았다”고 격려했다. 이어 설운도는 “매회 힘들게 살아남는 과정을 보며 오히려 우리의 심사평이 홍자에게 아픔이 되지 않았을까 미안한 마음이 든다. 정말 고생했다”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p> <p contents-hash="bac1b76d99d2dd81b3ae33cff0353f46ce50c577ee9654fcae8895ca65784d85" dmcf-pid="XSUntnIk5k" dmcf-ptype="general">홍자의 연예인 판정단 점수는 최고점 93점, 최저점 30점을 기록하며 극명한 온도 차를 보여 파이널 결과에 대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p> <p contents-hash="4d6ce521c032669725e45015517007d1cd305a876e349e046d24d25c000db69d" dmcf-pid="ZiO7D7RfZc"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번엔 銀…김윤지, 한국 여성 최초 패럴림픽 멀티 메달[패럴림픽] 03-10 다음 “두 손 모으고 고개 숙였다”…이재룡, 음주 뺑소니 조사 후 사과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