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다음은 銀!’ 김윤지,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 은메달!…단일 대회 ‘금1·은1’ 역대 최초 [2026 밀라노] 작성일 03-10 22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김윤지, 금메달 다음은 은메달<br>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 2위로 결승선 통과<br>역대 동계패럴림픽 금1·은1일 최초<br>아직 3개 종목 남아, 메달 더 나온다</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10/0001223846_001_20260310223418033.jpg" alt="" /></span></td></tr><tr><td>김윤지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테세로=김동영 기자] 한국 장애인스포츠 ‘간판스타’ 김윤지(20·BDH파라스)가 ‘멀티 메달’에 성공했다. 금메달 다음은 은메달이다. 단일 대회에서 금·은을 다 획득한 역대 첫 번째 선수가 됐다.<br><br>김윤지는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옥사나 마스터스(미국)의 뒤를 이어 3분10초1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10/0001223846_002_20260310223418072.jpg" alt="" /></span></td></tr><tr><td>김윤지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따냈다. 이것만으로도 ‘역사’다. 이날 크로스컨트리에서도 다시 메달을 추가하며 기세를 이어갔다.<br><br>동계 대회에서 멀티 메달을 수확한 한국 선수는 2018년 평창 대회 당시 신의현(금1·동1) 이후 김윤지가 처음이다. 금메달+은메달은 동계패럴림픽 사상 역대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이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10/0001223846_003_20260310223418111.jpg" alt="" /></span></td></tr><tr><td>김윤지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이날 예선을 ‘살아있는 전설’ 마스터스(미국)에 이어 2위로 통과한 김윤지는 준결선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2조에 속해 3분1초1을 기록한 김윤지는 1조 1위 마스터스보다 5초7 빠른 기록으로 전체 1위에 올라 결선에 진출했다.<br><br>결선에서도 김윤지는 거침없이 설원 위를 거침없이 질주했다. 일찌감치 아냐 비커(독일)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마지막 오르막 구간에서 마스터스가 무섭게 질주했다.<br><br>끝내 마스터스에게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금메달이 아쉬울 수는 있다. 그러나 은메달 또한 값진 법이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10/0001223846_004_20260310223418157.jpg" alt="" /></span></td></tr><tr><td>김윤지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크로스컨트리는 눈이 쌓이 산악·설원 지형에 조성된 코스를 스키로 빠르게 주행해 완주하는 종목이다. 알파인스키와 달리 오르막 구간도 포함되어 있어 강력한 심폐지구력과 근력이 필수적이다.<br><br>이번 대회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를 넘나들며 전방위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윤지는 오는 11일 크로스컨트리 10㎞ 인터벌 스타트 경기에서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 raining99@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김윤지, 크로스컨트리 ‘은빛 질주'…겨울패럴림픽 한국 여자 첫 멀티 메달 03-10 다음 이솜, 반전의 승부사였다...유재석X유연석 "도파민 폭발" (틈만나면)[종합]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