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의 오른손에 착용한 흰색 슬리브는 무엇? 작성일 03-10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단순한 압박용 부상 보호대가 아니다<br>- 빠른 근육 회복을 돕기 위해 첨단 기술이 적용된 자신의 새로운 브랜드 제품</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10/0000012711_001_20260310220912199.jpg" alt="" /><em class="img_desc">흰색 슬리브를 착용한 조코비치와 AI합성 이미지. TennisTonic</em></span></div><br><br>ATP 1000 인디언 웰스 대회에 출전 중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오른팔에 흰색 팔 슬리브(토시)를 착용하고 플레이를 하고 있다. <테니스토닉>은 조코비치가 착용한 슬리브에 적용된 '인크레디웨어(Incrediwear)' 기술에 대해 조코비치가 직접 설명한 내용을 다루었다.<br><br>조코비치는 부상 때문에 이 슬리브를 착용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 이 흰색 슬리브는 조코비치가 리커버리 전문 브랜드인 인크레디웨어와 파트너십을 맺고 새롭게 선보인 개인 시그니처 라인('Novak x Incrediwear') 제품이다.<br><br>조코비치는 이 제품을 단순한 의류가 아닌 '적외선 웨어러블(Infrared Wearable)'이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인 스포츠 압박 토시와 달리, 직물 내에 게르마늄이나 탄소 같은 반도체 물질이 포함된 나노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고 한다.<br><br>이 슬리브는 팔을 물리적으로 강하게 조여서 효과를 내는 방식이 아니다. 착용자의 체온에 의해 직물 안의 반도체 요소들이 반응하여 적외선 파장과 음이온을 방출하고, 이는 결과적으로 피부 안쪽의 혈액 순환을 크게 증가시킨다.<br><br>증가된 혈류량은 세포와 근육에 더 많은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여 항염증 과정을 가속화 한다. 조코비치는 이 기술이 격렬한 신체 활동 후 발생하는 염증과 부기를 줄여주고, 훨씬 빠르고 효율적인 회복을 돕는다고 강조했다.<br><br>조코비치가 인디언 웰스 경기 내내 착용했던 흰색 슬리브는 단순한 멋이나 부상 보호대가 아니라, 경기 중이나 직후의 빠른 근육 회복을 돕기 위해 첨단 기술이 적용된 자신의 새로운 브랜드 제품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방송국 화장실서 싸움..무대 올라가면 친한 척" 박진영, 갓세븐 시절 회상 03-10 다음 김윤지,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은메달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