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상남자?'...바닥만 비비다 끝난 할로웨이, 그래플링만 시도한 올리베이라→역대 최악의 BMF 타이틀전! 美 매체, "완전 기대 못 미쳐" 작성일 03-10 2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0/0002243606_001_20260310213009245.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실망만 남은 BMF 타이틀전이다.<br><br>맥스 할로웨이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찰스 올리베이라와의 BMF 타이틀전에서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다.<br><br>경기 전부터 기대감은 상당했다. 두 선수 모두 화끈한 성정의 보유자로 잘 알려져 있는 데다, 지난 2015년 8월 UFN 74에서 맞붙은 뒤 무려 11년 만에 성사된 리매치였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가장 터프한 파이터'를 가리는 BMF 타이틀전이라는 점까지 더해지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0/0002243606_002_20260310213009334.jpg" alt="" /></span></div><br><br>다만 막상 경기가 시작되자 예상과 다른 흐름이 이어졌다. 할로웨이는 올리베이라의 그래플링에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며 대응을 해내지 못했다. 이러한 흐름은 사실상 5라운드 내내 지속됐고, 할로웨이는 사실상 옥타곤 바닥만 비비다가 끝난 수준이었다.<br><br>특히 할로웨이가 특유의 난타전을 유도할 때 선보이는 '땅 찍기' 제스처도 5라운드 막판에 잠시 등장했을 뿐이었다. 이미 승부의 흐름이 기운 뒤였고, 경기 결과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결국 할로웨이는 2024년 4월 저스틴 게이치를 꺾고 손에 넣었던 BMF 타이틀을 약 2년 만에 내주는 수모를 겪었다.<br><br>새 챔피언 올리베이라를 향한 평가 역시 마냥 호의적이지만은 않았다. 본래 BMF의 취지였던 '상남자들의 난타전' 대신 그래플링 중심의 경기 운영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0/0002243606_003_20260310213009371.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0/0002243606_004_20260310213009415.png" alt="" /></span></div><br><br>미국 매체 'ESPN' 역시 비판 대열에 가세했다. 매체는 9일 UFC 326 전체 대진에 평점을 매겼는데, BMF 타이틀전은 최하 수준의 'F'를 책정했다.<br><br>선정 이유에 대해 매체는 "BMF 타이틀전이 아니었다면 더 높은 평가를 받았을 수도 있지만, BMF 타이틀전이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완전히 기대에 못 미친 경기가 됐다"고 꼬집었다.<br><br>그러면서 "이번 경기는 지금까지 열린 BMF 타이틀전 가운데 최악의 경기로 남게 됐다.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매우 컸다"고 지적했다.<br><br>사진=ZUFFA,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최지수 “‘언더커버 미쓰홍’ 6개월 동안 정말 행복했다” 03-10 다음 김민주 "첫사랑, 공부도 농구도 잘해…몰래 바라봐"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