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컬링 혼성팀, 노르웨이 9-0 대파…예선 3연승 신바람[2026 동계패럴림픽] 작성일 03-10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0/NISI20260310_0002080570_web_20260310205847_2026031021071553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한국 휠체어컬링 혼성팀이 1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예선 6차전에서 노르웨이를 9-0으로 꺾은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코르티나담페초=뉴시스]김희준 기자 = 16년 만의 패럴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휠체어컬링 혼성팀이 노르웨이에 대승을 거두며 예선 3연승을 달렸다.<br><br>남봉광(45·경기도장애인체육회)-방민자(64·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양희태(58·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이현출(40·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차진호(54·경기도장애인체육회)로 구성된 혼성팀은 1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예선 6차전에서 노르웨이를 9-0으로 물리쳤다. <br><br>한국은 1엔드부터 7엔드까지 모든 엔드에서 득점하며 노르웨이를 몰아붙였다. 한국이 9-0까지 달아나자 노르웨이는 악수를 청하며 패배를 인정했다. <br><br>예선 4승 2패를 기록한 한국은 10개국 중 4위를 달린다. <br><br>1차전에서 라트비아를 10-2로 꺾은 한국은 2, 3차전에선 각각 스웨덴과 중국에 패했지만, 이후 영국과 슬로바키아, 노르웨이를 상대로 3연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br><br>경기 후 차진호는 "1점도 주지 않고 이긴 것이 너무 행복하다"고 했고, 양희태는 "승리보다도 우리 팀 화합이 오늘 가장 잘 맞은 것 같아 저에게는 그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자평했다. <br><br>방민자는 "우리 팀 모든 선수가 이곳 얼음에 적응을 빨리 했다는 게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br><br>혼성 4인조는 예선 총 9경기를 치른 뒤 상위 4개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br><br>한국 휠체어컬링은 2010년 밴쿠버 동계패럴림픽 혼성 4인조에서 최초의 메달인 은메달을 따냈고 이후로는 입상하지 못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은 함께 뛰고 함께 웃은 스포츠의 나라죠” 03-10 다음 ‘옥탑방의 문제아들’ 박진희 “최근 사기 당해 경찰서 갔다 왔다”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