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쫓던 경찰 허탈? ‘마약 재범’ 김바다 구속 피했다 작성일 03-1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LFPC3Ge4"> <p contents-hash="5f7697d1e5b47c8525866a7cc8278647e964dad1e51a2b5790992bef460b7218" dmcf-pid="UMo3Qh0Hif" dmcf-ptype="general">밴드 시나위의 보컬 김바다가 대마 소지 및 흡입 혐의로 체포됐으나, 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게 됐다.</p> <p contents-hash="79459323bdff362b7c2d16d50a27ffe9c4658206e17fd5e6ef54b99e479e1c9d" dmcf-pid="uRg0xlpXJV" dmcf-ptype="general">10일 춘천지법 속초지원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김바다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이를 기각했다.</p> <p contents-hash="0215f26068cba01f3f84b325404824d70816d2d6338fb198e3bf6f21a3ae43f0" dmcf-pid="7eapMSUZi2" dmcf-ptype="general">영장전담 조약돌 판사는 “도주 우려나 증거 인멸 가능성 등 구속 사유에 대한 소명이 충분하지 않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e389b415a0424c580d578c59413617e7706c92fbfda3afb67855eee8f23e91" dmcf-pid="zdNURvu5e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밴드 시나위의 보컬 김바다가 대마 소지 및 흡입 혐의로 체포됐으나, 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게 됐다.사진=김재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mksports/20260310205103169sdve.png" data-org-width="640" dmcf-mid="0dNURvu5n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mksports/20260310205103169sdv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밴드 시나위의 보컬 김바다가 대마 소지 및 흡입 혐의로 체포됐으나, 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게 됐다.사진=김재현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627a27996c5684513cb35e2df5fb5ee79b186f4dd984382359e1d9e14b734a8" dmcf-pid="qJjueT71iK" dmcf-ptype="general"> 앞서 경찰은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약 두 달간 김바다의 행적을 끈질기게 추적해왔다. 결국 지난 8일 오후 속초 시내 모처에서 그를 검거하는 데 성공했으나, 법원이 신신상의 자유를 제한할 정도의 사유는 아니라고 판단함에 따라 김바다는 일단 유치장에서 풀려나게 됐다. 경찰 조사에서 김바다는 관련 혐의를 상당 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div> <p contents-hash="0f53c4fc36ce96493a2d501ac874784d8be8d9077fca93712a37253236563f9b" dmcf-pid="Bq4S7Nvmib" dmcf-ptype="general">이날 영장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모습을 드러낸 김바다는 쏟아지는 취재진의 질문에 입을 굳게 다물었다. “팬들에게 전할 말이 있느냐”, “공연 취소에 대한 입장은 무엇이냐”는 물음이 이어졌지만, 그는 고개를 숙인 채 어떠한 사과나 해명 없이 법정으로 향했다.</p> <p contents-hash="7ff136d166dc07a3584d4ae32a4791fac204b43c653ceb9578837b10d016af2f" dmcf-pid="bB8vzjTsLB" dmcf-ptype="general">김바다는 과거 2010년에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적발된 전력이 있는 ‘재범’이라는 점에서 대중의 실망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사법기관의 기각 결정과 별개로, 반복된 마약 논란에 대한 도덕적 비판은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p> <p contents-hash="6c979167e141a05e5d5f282872fd9a297c62a29c4f42d86de2474dfc57cdd87d" dmcf-pid="Kb6TqAyOMq"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6edf605501957218a5d8c62d74f69de3588db73d1a4a7768b661a336076d693b" dmcf-pid="9KPyBcWInz"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박진희 “최근 사기 당해 경찰서 갔다 왔다” 03-10 다음 ‘AI 윤리적 통제’ 앤트로픽, 트럼프 행정부에 소송전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