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룡, 4시간 경찰 조사 끝… "가드레일 들이받은 것 인지 못해"[MD이슈] 작성일 03-10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cPimze4w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bdcefc0e35811fb67ed6086a0fef2a60f0b6546e61fd4a182d008aa7b7cd3d" dmcf-pid="tkQnsqd8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mydaily/20260310202525935ypci.jpg" data-org-width="342" dmcf-mid="51kI1dmjO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mydaily/20260310202525935ypc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룡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2d836d1156a9187ca7f198e4d2e16f072a9762a4b7ad449381aa39427ded09" dmcf-pid="FExLOBJ6EL"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음주운전 사고 후 도주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룡(62)이 4시간의 경찰 조사를 마쳤다.</p> <p contents-hash="0422b872af55c871ec7826d8fe4dae859cec4ea075414813cb350e6235c621ab" dmcf-pid="3DMoIbiPwn" dmcf-ptype="general">이재룡은 10일 오후 2시께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오후 6시 16분까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후미조치)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3c40e71233f133960e41fa8b5f5e8a152bf3c5e01420d0d96bb91723b1ce626e" dmcf-pid="0wRgCKnQEi" dmcf-ptype="general">그는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역 인근에서 운전하다 중앙분리대 10여 개를 잇따라 들이받은 후 별다른 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재룡은 사고 후 자신의 집에 차량을 주차하고 지인의 집에서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검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p> <p contents-hash="631baefa4058d6a428d6324b6b20f2f1dbeadf0c447e8fa39c5ec8be464dc7f3" dmcf-pid="preah9LxOJ" dmcf-ptype="general">이재룡은 앞선 첫 조사에서는 "사고를 낸 뒤 술을 마셨다"며 음주운전 혐의를 부인했지만 이후 "소주 4잔을 마시고 차를 몰았으며 중앙분리대에 살짝 접촉한 줄 알았다"고 진술했다.</p> <p contents-hash="53a1eeb9ac94c5cc260394aef741269fe6ba55b018384b37bd988a5006f4f3b2" dmcf-pid="UmdNl2oMEd" dmcf-ptype="general">피의자 신분으로 본격적인 조사를 위해 당초 오후 3시 경찰 출석 예정이었던 이재룡은 이보다 1시간 빠른 오후 2시에 도착, 취재진을 피해 들어갔다. 하지만 조사를 받은 후에는 포토라인에 설 수 밖에 없었고 경찰서를 빠져 나가며 "잘못했다. 죄송하다"고 고개 숙였다.</p> <p contents-hash="5a9a2491d23868e2a4eb27e71e4c55d7be7e8337061725e3f04d38db3c735cc1" dmcf-pid="uZrS0LCEwe" dmcf-ptype="general">이재룡은 "제 잘못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 경찰조사에서 사실대로 말씀드렸다. 앞으로 있을 법적 절차에도 성실히 잘 따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3827d9805b4d59a9132be534cd78e5bf542a9ecf749351946480b7d9cbd0f73" dmcf-pid="75mvpohDER" dmcf-ptype="general">이어 '음주운전 혐의를 시인했냐'는 물음에 "그날 바로 인정했다"고 했고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것은 인지를 못했다"고 해명했다. 또 '왜 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냐' '왜 지인 집으로 갔냐' '술타기 시도를 인정하냐' 등 질문에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했다.</p> <p contents-hash="40201b67b69526212fc2e560f4e35f64801660ccbb50af2c702db98d9ad6278f" dmcf-pid="z1sTUglwOM" dmcf-ptype="general">경찰은 이재룡이 사고 당일 여러 술자리에 참석한 정황을 포착하고 위드마크 공식에 따라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를 역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날 조사에서는 정확한 음주 시점과 사고 경위 등을 추궁한 것으로 전해진다.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사건 처리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48be0b1dcdc3df6a0a61c13476ea05938f868b4c1611b80ed6512d52e8bea70" dmcf-pid="qtOyuaSrDx" dmcf-ptype="general">이재룡은 2003년 강남에서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고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입건돼 면허가 취소됐다. 2019년에는 음주 상태로 강남구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한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 유예 처분을 받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잘나가던 엔하이픈에 ‘청천벽력’…희승, 자필 편지 남기고 전격 탈퇴 03-10 다음 ‘붉은 진주’ 남상지 김경보, 위태로운 연인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