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역사 쓴 김윤지, 테세로 현지서 대통령 축전 받아[2026 동계패럴림픽] 작성일 03-10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 대통령 "특유의 긍정 에너지, 깊은 울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0/NISI20260310_0002080561_web_20260310200423_2026031020061268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동계패럴림픽에서 메달을 딴 김윤지가 1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테세로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축전을 전달받았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코르티나담페초=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시상대에 선 김윤지(BDH파라스)가 이재명 대통령의 축전을 현지에서 직접 받았다. <br><br>대한장애인체육회는 10일(한국 시간) 김윤지가 이탈리아 테세로에서 이 대통령의 축전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br><br>이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설원을 가로지르는 힘찬 레이스는 그 자체로 '한계는 없다'는 강력한 희망의 메시지"라며 "김윤지는 긴장감 속에서도 '스마일리'라는 별명처럼 환하게 웃으며 도전에 나섰다. 힘든 훈련 과정 중에도 늘 웃음을 잃지 않았던 김윤지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는 전 세계인과 우리 국민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고 강조했다. <br><br>또 "'나 자신에게 지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단단한 신념이 한국 노르딕스키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고, 한국 장애인체육의 밝은 미래를 증명해보였다"고 전했다. <br><br>김윤지는 지난 8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좌식 12.5㎞에서 38분00초1을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한국 여자 선수가 동계패럴림픽 개인 종목에서 메달을 딴 것은 김윤지가 최초다. <br><br>남녀를 통틀어 한국 선수가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2018년 평창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클래식 좌식 7.5㎞ 경기에서 정상에 선 '평창 영웅' 신의현(BDH파라스)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br><br>김윤지는 이날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프린트 좌식 경기에서 다관왕에 도전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베리베리 강민, 데뷔 7년 만에 솔로 출격… 26일 '프리 폴링' 발매 03-10 다음 '안타 확률 83.6%' 뚫어낸 이정후의 수퍼캐치…기적의 8강행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