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졌는데, '중국도 아닌' 너희들이 왜 신나?…AN 37연승 달성 불발→"처음부터 다시 시작, 59연승 경신 불가능" 인도네시아 황당하네 작성일 03-10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0/0001984514_001_2026031020070742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 결승전에서 패하면서 연승 행진이 중단됐다.<br><br>안세영의 연승 기록이 중단되자 인도네시아 언론은 자국 레전드이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역대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수지 수산티의 대기록을 재조명했다.<br><br>안세영은 지난 9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에게 게임스코어 0-2(15-21 19-21)로 졌다.<br><br>종전까지 안세영은 왕즈이와의 상대전적에서 18승4패로 압도적이었다. 특히 최근 10번의 맞대결을 모두 승리하면서 왕즈이 상대로 10연승을 질주 중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0/0001984514_002_20260310200707495.jpg" alt="" /></span><br><br>그러나 이날 안세영은 왕즈이로부터 한 세트도 얻지 못하고 0-2 충격패를 당하면서 전영 오픈을 준우승으로 마무리했다.<br><br>전영 오픈 준우승에 그치면서 '디펜딩 챔피언' 안세영의 대회 2연패 도전이 좌절됐다. 또 37연승 달성도 불발됐다.<br><br>안세영은 지난해 9월 코리아 오픈(슈퍼 500)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4위)에게 패한 후, 지난해 10월 덴마크 오픈(슈퍼 750)뿌터 전영 오픈 준결승까지 단 한 번도 지지 않으면서 36연승을 달렸다.<br><br>특히 안세영은 이번 전영 오픈에서 중국 레전드 셰싱팡의 34연승을 넘어서는데 성공해 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장 연승 단독 2위로 등극했다. 역대 1위 기록은 수지 수산티가 세운 59연승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0/0001984514_003_20260310200707575.jpg" alt="" /></span><br><br>일각에선 파죽지세로 달리고 있는 안세영이 수산티의 대기록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지만, 안세영은 전영 오픈 결승에서 왕즈이에게 발목을 잡혀 다시 처음부터 연승 기록을 시작하게 됐다.<br><br>한편, 현재 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강자인 안세영마저 연승 기록이 36경기에서 끝나자 인도네시아 매체는 자국 레전드 수산티의 대기록을 경신하는 건 불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br><br>매체는 "안세영은 중국 여자 단식 전설인 세싱팡을 넘었지만, 수산티가 보유한 기록엔 아직 한참 못 미친다"라며 "그는 모든 것이 초기화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기에 수산티의 기록을 깨는 건 불가능해 보인다"라고 주장했다.<br><br>더불어 "안세영은 여자 단식의 두 전설인 다이쯔잉(대만·2017~2018)과 수지 수산티처(1990~1991)럼 전영 오픈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데에도 실패했다"라고 강조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국가 침묵' 이란 축구선수 신변 위협에…호주 "망명 허용" 03-10 다음 ‘대마 흡연 혐의’ 김바다, 구속은 면했다…法, 영장 기각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