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 핸드볼 H리그 여자부 9번째 팀으로 창단 작성일 03-10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재원 초대 감독 “끝까지 도전하는 강한 팀 만들겠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3/10/0003702911_001_20260310193611095.jpg" alt="" /><em class="img_desc">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강재원 여자 핸드볼팀 감독(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10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여자 핸드볼선수단 창단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개발공사는 핸드볼 H리그 여자부 9번째 팀으로 2026~2027시즌부터 참가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한국핸드볼연맹</em></span><br>충남개발공사가 핸드볼 H리그 여자부 9번째 구단으로 창단했다.<br><br>충남개발공사는 10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여자 핸드볼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하고 지역 스포츠 발전과 핸드볼 인재 육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br><br>충남개발공사 여자 핸드볼팀의 초대 사령탑으로 강재원 전 부산시설공단 감독(62)이 선임됐다. 선수 시절 1988년 서울올림픽 은메달의 주역으로 활약했던 강 감독은 국가대표 감독으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여자 대표팀의 4강을 이끌었다. 실업리그에서는 여자부 부산시설공단의 2018~2019시즌 창단 첫 통합우승 등을 이끌기도 했다.<br><br>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한 피봇 출신의 김차연(45)이 코치로 선임돼 강 감독을 보좌한다.<br><br>경기에 뛰는 최소 인원인 7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한 충남개발공사는 추가로 선수단을 보강한 뒤 올해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충남 대표로 참가하는 것을 1차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11월 개막 예정인 2026~2027시즌 H리그에 참가한다.<br><br>창단식 행사에서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은 “스포츠를 통해 도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여자핸드볼선수단을 창단하게 됐다.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br><br>강 감독도 “오랜 선수 경험과 국제무대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끝까지 도전하는 강한 팀을 만들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br> 관련자료 이전 경찰 조사 마친 이재룡 “음주운전 인정…사고는 인지 못해” 03-10 다음 국경 넘어 한 팀으로…'다문화 엄마 농구단', 첫 전지훈련서 1승의 꿈 다졌다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