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협회 "스포츠 중계권 독점 해결하라"…정부 지원 촉구 작성일 03-10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상파 3사 "JTBC 고액 입찰로 중계권 질서 흔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tLB3nIko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c5764cfa96eb551751e2a92415ba9dc27276524572bf6851f4c15dde11f7a6" dmcf-pid="xfId8OtWA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방송협회 표지석. 한국방송협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akn/20260310192239016xezs.jpg" data-org-width="647" dmcf-mid="PsmMVrZv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akn/20260310192239016xez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방송협회 표지석. 한국방송협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d4c15ced52c328f7a5a521d0bffa50cd49f500140caaff1921ec26528233fd" dmcf-pid="yCVHl2oMki" dmcf-ptype="general">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사가 회원으로 있는 한국방송협회가 국제 스포츠 경기 중계권 독점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p> <p contents-hash="3171a002bb62311e50066a1e423cd206100c77f6dc0a835ce0ea72eca1297a46" dmcf-pid="WhfXSVgRjJ" dmcf-ptype="general">한국방송협회는 10일 성명을 내고 올림픽과 월드컵 중계권료의 합리적 부담 구조 마련과 국민 시청권 보장을 위한 정부 지원 방안 검토를 촉구했다. 협회는 "'코리아풀' 확대와 지상파 3사 중심의 우선 협상 구조 등 근본적인 중계권료 문제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112a6d91851ba631ebe0c607ca2a235365a68eda24b4be46ec6f47e402fe4038" dmcf-pid="Yl4Zvfaead" dmcf-ptype="general">협회에 따르면 2019년 JTBC가 지상파 3사의 코리아풀 참여 제의를 거절하고 단독으로 고액 입찰해 중계권을 확보하면서 기존 질서가 흔들렸다. JTBC는 2026~2032년 동·하계 올림픽과 2025~2030년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따냈고, 올해 동계올림픽은 JTBC가 독점 중계했다.</p> <p contents-hash="44a72fca540b9cc686c18bf8fe0783474c41ed042e4a79645fadf6ecdd82a1a2" dmcf-pid="GS85T4Ndje" dmcf-ptype="general">방송협회는 20년 가까이 이어진 광고 매출 감소와 제작비 급등으로 지상파 3사가 경영 위기에 처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오는 6월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요구액을 수용하면 방송사별로 수백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한다"며 "공적 콘텐츠 제작에도 악영향을 준다"고 우려했다. </p> <p contents-hash="71424e703ecb985181ffd98ee138e416f06c8b385d3358a30ac7504e6dd63486" dmcf-pid="Hv61y8jJaR" dmcf-ptype="general">다만 합리적 조건이 마련된다면 JTBC와 협상할 의사가 있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또한 JTBC의 사과와 책임 있는 해결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p> <p contents-hash="27156a92c633e71461a636fd3360a149f845622d0d14381af60aaada2c4eb182" dmcf-pid="XTPtW6AijM"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보편적 시청권 보장을 위한 정책적 개입도 제안했다. 협회는 최근 발의된 공영방송의 실시간 중계 의무화 등을 담은 방송법 개정안의 취지에 공감하며 정부와 국회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46e21de61479fa6b8e90671d64360cd432b5657f79cd33a1f128986e5a771bf" dmcf-pid="ZyQFYPcncx" dmcf-ptype="general">한국방송협회는 1974년 세워졌으며 현재 방문신 SBS 사장이 협회장을 맡고 있다. 지상파 3사를 포함해 39개 회원사가 가입해 있다.</p> <p contents-hash="ae880aaa1cb62c8e8f1e5345f1ba2b2b17f4d4df3330c69ea05a31efcdc90f47" dmcf-pid="5Wx3GQkLNQ" dmcf-ptype="general">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성우, 음주운전 후 6년…"폐 끼쳐 죄송" 7년 묵은 영화 앞 고개 숙였다 [엑's 이슈] 03-10 다음 '장나라 소속사' 아니었다..관계자 사망 전말 "전부 무관..고인 애도" (종합)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