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승·엔하이픈·빌리프랩 ‘초유의 상생’ 새 모범 보였다[종합] 작성일 03-10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OLoXMDgF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377b9675f03e50aad5ab98a1b265c6db804f76421c6e721caf3b4b0945729f" dmcf-pid="fIogZRwaF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멤버 희승(왼쪽)이 현 소속사 빌리프랩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전향’한다. 그가 속했던 엔하이픈은 기존 7인조에서 6인조로 재편된다. 그룹 체제를 갈등이 아닌 아닌 상생을 택한 사실상 최초의 사례가 됐다. 사진제공|빌리프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rtsdonga/20260310191226566cqne.jpg" data-org-width="1600" dmcf-mid="9f6PCKnQ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rtsdonga/20260310191226566cqn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멤버 희승(왼쪽)이 현 소속사 빌리프랩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전향’한다. 그가 속했던 엔하이픈은 기존 7인조에서 6인조로 재편된다. 그룹 체제를 갈등이 아닌 아닌 상생을 택한 사실상 최초의 사례가 됐다. 사진제공|빌리프랩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882505c9d81d9d77c781690bba60f59b5b628cf3333db393cca3258fd2da14c" dmcf-pid="4Cga5erN0T" dmcf-ptype="general"> 최정상 그룹 엔하이픈과 소속사 빌리프랩이 국내 아이돌 사(史)에 전례없던 활동 체제를 제시해 화제가 될 전망이다. </div> <p contents-hash="7b1aa8eb5e1ec6221ea288b06b8790a760a613b2582c7ae0f9c66fdeec076f47" dmcf-pid="8haN1dmjpv" dmcf-ptype="general">멤버 희승이 현 소속사 빌리프랩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전향한다. 엔하이픈은 기존 7인조에서 6인조로 재편된다. 톱티어 그룹을 둘러싼 ‘갈등이나 반목’이 아닌 ‘상생’을 택한 사실상 최초의 사례가 됐다.</p> <p contents-hash="3f3954fd94c76e781ec107233e365379a293965e697d48aa8a439f12cdbea64a" dmcf-pid="6pvT4s1y7S" dmcf-ptype="general">팬덤과 업계 통념을 완전히 깨는 희승과 엔하이픈, 이들 소속사 빌리프랩의 ‘윈-윈 선언’은 10일 오후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공식화됐다. </p> <p contents-hash="f23b506951e00ea6e2f0b1e477859e357f82524483d38824a393a19c65fdff42" dmcf-pid="PUTy8OtW3l" dmcf-ptype="general">초유의 ‘합의 독립’과 관련해 빌리프랩은 “엔하이픈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멤버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고, 이 과정에서 희승이 추구하는 음악지향점이 뚜렷함을 확인했다”며 “(솔로 독립으로) 이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3328739c7d01190aedb880bc4ffc983051f28a9ace8fd629ce20bb5c21139c1" dmcf-pid="QuyW6IFYFh" dmcf-ptype="general">“희승이 팀 안에서 본인 욕심 만을 앞세우고 싶지 않아 했고 다른 멤버들도 그런 그를 배려하는 마음이 컸다”는 배경 설명은 발표 직후 케이팝 안팎에서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한 관계자는 “희승 개인의 음악적 비전을 동료 전체가 인정하고 소속사가 그 선택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셈”이라며 “케이팝이 성숙기에 접어 들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으로 읽힌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b3465212b6e15179f364d9d682613de9ee9a6e3b796959a3d6e17fde61f696fa" dmcf-pid="x7WYPC3GuC" dmcf-ptype="general">소속사 잔류 상태에서 ‘솔로로 독립’하기는 유례를 찾기 어렵다. 그간 멤버 변동을 겪은 그룹들은 대개 해당 멤버의 소속사 이탈이나 계약 종료를 전제로 했다. </p> <p contents-hash="0f63e14a29399e6ced655d2bff29308ebbd386d02e94493f8914b8df488f0b9b" dmcf-pid="ykMRvfaeuI" dmcf-ptype="general">빌리프랩이 이번에 택한 방식은 엔하이픈이라는 그룹과 희승이라는 솔로 아티스트 ‘브랜드’가 동일 레이블 아래 동시운영되는 모델로, 향후 아이돌 관리 체계에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물려 빌리프랩도 “이번 결정은 엔하이픈과 솔로 아티스트 희승 모두에게 ‘새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표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389b4a53c0b88a020b12c9a7b3dffbadf5663c97621daace28ee7f5d73276faf" dmcf-pid="WEReT4Nd3O" dmcf-ptype="general">희승도 이날 직접 입장을 밝히며 팬덤과의 소통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d6f783907edd684dc9c0e942f320e69240924901be9e057664fac24f8dede899" dmcf-pid="YDedy8jJ7s" dmcf-ptype="general">희승은 “수없이 많은 감정을 함께 나눈 멤버들 또 엔진(팬덤 명) 덕분에 닿을 수 없을 것만 같던 꿈에 한 걸음씩 다가설 수 있었다”는 진정성 어린 고마움을 표시하고는 빠른 시일 내 솔로 앨범을 통해 다시 무대에서 해후할 것을 다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3f3800347301f3d7ca938a7e0d6db9123d51663f0b0ba0daa287ff232324e4" dmcf-pid="GwdJW6Aip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희승은 10일 솔로 독립을 공식화하며 팬덤 엔진에 남긴 자필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rtsdonga/20260310191227976xutn.jpg" data-org-width="647" dmcf-mid="20Svfm5T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rtsdonga/20260310191227976xu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희승은 10일 솔로 독립을 공식화하며 팬덤 엔진에 남긴 자필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f0d44bd3fbb089b36caccf6dc75d2971d90c464e6d3d8d413cff431d34b4157" dmcf-pid="HrJiYPcn3r" dmcf-ptype="general">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를 통해 결성된 엔하이픈은 2020년 11월 30일 정식 데뷔, 해마다 비약적 성장을 거듭하며 글로벌 톱티어 그룹으로 우뚝 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 연속 대상을 거머쥔 디 어워즈(D AWARDS)가 그 예로, 2024년 발표한 2번째 정규 음반으로 ‘올해의 앨범’, 2월 열린 2회 시상식에선 영예의 ‘올해의 아티스트’를 거머쥐었다. </div> <p contents-hash="fd68838b555ce02b40bb61ce97653f6a54ef00c95667a896be9336b7ba960ff5" dmcf-pid="Xk8OBcWIzw" dmcf-ptype="general">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사기획 창’ 아들의 첫 출근···“우리 정현이 죽었대, 일하다가 쓰러져서 죽었어” 03-10 다음 엔하이픈 희승, 팀 전격 탈퇴…"6인 체제 재편"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