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역전 부담 날렸다' 신유빈, WTT 충칭 16강 안착...다음 고지는 세계 4위 작성일 03-10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3/10/202603101538400546006cf2d78c68123190131_20260310184612747.pn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2026 WTT 챔피언스 충칭에서 1회전을 무난하게 넘어섰다. 사진=WTT 제공</em></span> 한국 여자 탁구의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세계 14위)이 자신보다 랭킹이 높은 강적을 꺾고 8강 레이스에 합류했다.<br><br>신유빈은 10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26 WTT 챔피언스 충칭 여자 단식 32강에서 세계 12위 하시모토 호노카(일본)를 3-1(11-8, 11-8, 8-11, 11-8)로 눌렀다. 랭킹 역전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br><br>1·2게임을 11-8로 연속 선취했고 3게임을 잃었지만 날카로운 드라이브 공세로 4게임을 다시 가져오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16강에서 신유빈이 넘어야 할 산은 더 높다. 세계 4위 주위링(마카오)과 20위 잉한(독일)의 승자를 상대로 8강 티켓을 다퉈야 한다.<br><br>한국의 또 다른 에이스 주천희(세계 17위)는 세계 1위 쑨잉사(중국)와의 32강 대결을 앞두고 있다. <br><br>이번 대회는 한국 여자 탁구의 세계적 위상을 가늠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관련자료 이전 피지컬 AI 전쟁 불붙자…네이버·LG, 美 로봇기업에 베팅 03-10 다음 박시원 라이트급 완데르송과 대결…“두번 방심 없다. 윤태영과 웰터 리매치도 OK”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