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영화 ‘왕사남’, 옥의 티도 없앨까…문제의 호랑이 CG 수정한다 작성일 03-1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1L3nIkj8"> <p contents-hash="e1b5e36f002a6acc8cc6d05d6fc81e3832716eeced722f182883c2fdd202cb93" dmcf-pid="uAotN1fzo4" dmcf-ptype="general">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완성도 논란을 불러왔던 호랑이의 컴퓨터그래픽(CG)이 수정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5901e7033f1a497109a67012b67f9507a34d84b3b6afbbd6de02a34f9d5854e" dmcf-pid="7cgFjt4qkf" dmcf-ptype="general">배급사 쇼박스는 10일 “영화 속 CG에 대해 제작사가 IPTV 공개 시점에 맞춰 개선된 버전을 반영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현재 자체적으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극장 상영본에 반영될지는 미정”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2f5a60550de3e918472135e89bc2a04641d7a8f3a01254b39af4a29149f2133" dmcf-pid="zka3AF8BNV" dmcf-ptype="general">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째인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9일까지 누적 관객 수는 약 1170만명으로 집계됐다.</p> <div contents-hash="650273f53cb93dabe92e279661e78d6b16d4206ad25468782b257f5ef4ab00b5" dmcf-pid="qEN0c36ba2" dmcf-ptype="general"> 작품은 배우들의 연기와 단종의 마지막 순간을 그린 서사가 호평을 받았지만, 일부 장면에 등장하는 호랑이 CG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됐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4fb1488d3ef4be23156085854cbc68de36256e2ddc983a67c61c5aedee24c1" dmcf-pid="BDjpk0PKj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왕과 사는 남자’. 네이버 영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egye/20260310182902310ntuk.jpg" data-org-width="1200" dmcf-mid="pdQTRvu5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egye/20260310182902310nt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네이버 영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370fb349bf3d48ef4ee5a9a8e36c8aba19a54dfb2ab4f95ce9aed6150112331" dmcf-pid="bwAUEpQ9aK" dmcf-ptype="general"> 연출을 맡은 장항준 감독은 개봉 전 인터뷰에서 “CG의 생명은 시간이다. 몇 달간 작업해야 한다”며 “호랑이 털을 표현하려면 렌더링 시간이 어마어마한데 물리적으로 수정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865ecfc400e26fa93467e39788858ee9d55e33d6ed180f9436b4686b8dc70fac" dmcf-pid="KrcuDUx2Nb" dmcf-ptype="general">공동 제작자인 장원석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대표 역시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한 블라인드 시사 반응이 좋아서, 배급사 결정으로 원래 개봉 예정일보다 시기가 앞당겨졌다”며 “그 과정에서 후반 작업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81947be2121ffbfd542e860b48347b2cadab950300ef902ca9b6ed04ed7eeb3" dmcf-pid="9mk7wuMVjB"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유튜브 채널 ‘임수연의 배산임수’에서 진행자인 미디어 저널리스트 임수연은 “영화는 극장 상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가 판권과 다른 플랫폼 공개도 남아 있기 때문에 그 부분까지 고려해 CG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3192f215e7ed829d809dcd71a0523cebc4ab87b3b32f00a939a0f0890c6c3c4" dmcf-pid="2sEzr7Rfaq"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왕 단종과 마을의 부흥을 위해 애쓰는 촌장 엄흥도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유해진, 박지훈, 전미도, 유지태 등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61e643303222b378d58d148b94a7837279a64827151686c90e5bd3770bdc831" dmcf-pid="VODqmze4kz" dmcf-ptype="general">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나위 김바다, 대마 흡연 혐의에 록페스티벌 출연 취소…구속영장은 '기각' 03-10 다음 양혜지, 이나영 대학시절로 등장..진한 여운 완성한 과거 서사 (‘아너’)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