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사고뭉치 말티푸 등장…제작진까지 물렸다 (‘개훌륭’) 작성일 03-10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ESMJWqF1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576a50ef7a09c162e9d2a0782b76f082808b22108d342a0390fc0bee8066ba" dmcf-pid="pDvRiYB3G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tvreport/20260310183702288ujua.jpg" data-org-width="1000" dmcf-mid="FZEKfm5T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tvreport/20260310183702288ujua.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f479703c2f80e97311ff3950adf9f856ff9d91d6004aafd307d22b20982b15" dmcf-pid="UwTenGb0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tvreport/20260310183703711zilg.jpg" data-org-width="1000" dmcf-mid="377rIbiP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tvreport/20260310183703711zil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809ef678fa179d9c4af57d1c91b992d3343e17996f7b48463d7b8f3062aff22" dmcf-pid="urydLHKpGF"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개는 훌륭하다'에 물림 사고를 일으킨 반려견이 등장했다.</p> <p contents-hash="c66d50a383e7a2ae249a0ed057c45c77e29450cd725cf11ef6d8d4eb88978e36" dmcf-pid="7mWJoX9U1t"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7살 말티푸 대징이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d7ea462779aef1013bdeec10d80e16abc7f37cbfe190c4e643c79f54d6a3fc9c" dmcf-pid="z8n3uaSr51" dmcf-ptype="general">대징이는 체력 좋고 애교 많은 반려견이지만 최근 들어 잦은 짖음과 심한 입질로 주변 사람들의 고민거리가 되고 있었다. 대징이는 사무실에 회사 직원이 등장하자마자 크게 짖기 시작하며 사람의 움직임이나 인기척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보호자는 "처음엔 대징이를 방에 가둬봤지만, 분리불안으로 하울링이 심해졌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직원들이 대징이를 사무실에서 자유롭게 지내도록 했다"고 전했다. 대징이는 보호자가 이름을 불러도 제대로 반응하지 않는 등 기본적인 훈련도 안 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af3c26493ccbbcead11c3583a1ce3000430f14e07d10641eca7e7225624dce12" dmcf-pid="q6L07NvmG5" dmcf-ptype="general">대징이로 인한 가장 큰 피해는 같은 건물 1층의 양복점이 겪고 있었다. 양복점 주인은 "손님들이 강아지가 짖는 소리에 가게를 나가는 경우도 많았고, 이틀에 한 번꼴로 물림 사고까지 겪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심지어 프로그램 제작진까지 물림 사고를 겪었다. 제작진은 “며칠 전, 제보를 받고 답사를 왔을 때 얌전해 보여 손을 내밀었다가 사고가 났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17500386281ce23fc78373f49d3a68d18c53129be757856557c1226eaae84f1" dmcf-pid="BPopzjTsZZ" dmcf-ptype="general">훈련사 최민혁은 지저분한 밥그릇 옆에 배변 패드가 놓여 있는 등 대징이가 지내는 환경이 좋지 않음을 확인하고 “보호자님이 많이 혼나셔야겠다. 개를 이렇게 키우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이후 대징이가 갑자기 달려들자, 최민혁은 “어디 개가 사람을 물어”라고 외치며 순식간에 대징이를 밀어내며 상황을 즉각 통제했다. 최민혁은 "아무리 물어도 전혀 개의치 않는 강한 사람이 있다는 걸 알려준 거"라며 첫 만남부터 강하게 제지한 이유를 설명했다. 더불어 "지금은 보호자랑 거리를 두는 게 좋을 것 같다. 입질의 원인은 보호자의 존재다. 보호자의 존재가 불안한 자극으로 받아들여진다"고 진단했다. 또한 그는 "아무리 예쁘고 소중한 존재더라도 사람을 무는 순간 반려견이 아니다. 보호자님이 책임감을 느끼고 힘들더라도 고쳐야 한다"고 보호자의 책임 있는 태도를 요구했다.</p> <p contents-hash="bee894131faaafb68fa6f5e8980dcb4337dd36a1732a2f931e3e88e8cec5893b" dmcf-pid="bQgUqAyOZX" dmcf-ptype="general">대징이는 교육이 진행되며 점차 차분해진 모습을 보였다. 최민혁은 "처음부터 주먹질하는 사람은 없다. 입질은 반려견이 보이는 마지막 감정 표현"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3a244a17d59a9c69cc983bc6200c1604a6e8f211174f63473d2cd006ce87f032" dmcf-pid="KxauBcWIYH" dmcf-ptype="general">김진수 기자 / 사진=KBS 2TV ‘개는 훌륭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레드벨벳 아이린의 '비기스트 팬'이 될 시간…레트로 감성의 스케줄 포스터 '화제' 03-10 다음 "오늘밤 첫 다관왕 도전" '스마일리' 김윤지의 괴력 스퍼트...'은메달'獨 라이벌의 찬사 "평지 구간 스피드 엄청나...따라잡을 기회조차 없어"[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 현장]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