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협회 "JTBC와 협상 의사 有…중계권 정책 지원 촉구" 작성일 03-1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0일 성명 통해 중계권 독점 논란 언급<br>"정책 개입 있었다면 혼란 방지됐을 것"<br>"지상파 3사 중심으로 우선 협상 논의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2uxqAyOmZ"> <p contents-hash="93b36f4838c7b756268a104ec00013addf222dfab847da94dcee459611151a27" dmcf-pid="1EoCN1fzEX"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한국방송협회가 중계권 독점과 관련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을 촉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9c913ce231dcdbaaf99d2031720b35f4e0b8822d331d024cc1fd717b386467" dmcf-pid="tDghjt4qm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한국방송협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Edaily/20260310180404504htdp.jpg" data-org-width="670" dmcf-mid="ZbYqXMDgs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Edaily/20260310180404504ht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한국방송협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3df9f846043790f655c494422727c51cbf4f364a3e6ca4f4aa18114f411157c" dmcf-pid="FwalAF8BDG" dmcf-ptype="general"> 한국방송협회는 10일 공식 성명을 통해 올림픽·월드컵 등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의 중계권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정부와 국회에 요청했다. </div> <p contents-hash="fa4eacb9d3e8cf8df62a9fc56b1737a49892d681f378d939004fd879990abfed" dmcf-pid="3rNSc36bDY" dmcf-ptype="general"><strong>“JTBC와 협상 의사 있다”</strong></p> <p contents-hash="32be48402c13ac09392eb5bb3b847328bd3182d2356024c399dd2b38bd950276" dmcf-pid="0mjvk0PKwW" dmcf-ptype="general">KBS·SBS·MBC 지상파 3사로 이뤄진 한국방송협회는 “2019년 종합편성채널 JTBC가 지상파 3사의 코리아풀 협상단 참여 제의를 거절하고 단독으로 고액 입찰에 나서 독점 중계권을 확보했다”며 “이로 인해 기존의 중계권 질서는 크게 흔들렸고, 그 여파는 지금까지도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50dfd270c0a3edba94a9620bb4532a9c19699c81b85c2b3190fc6be57283e62b" dmcf-pid="psATEpQ9ry" dmcf-ptype="general">광고매출 감소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확산에 따른 제작비 급등으로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상파 3사의 현 상황도 언급했다. 한국방송협회는 지상파 방송사가 JTBC가 확보한 2032년까지의 중계를 JTBC의 요구대로 받아들인다면 막대한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면서 “공적 콘텐츠 제작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5132192b974dcf6b6b0c26a088439702ca873dbfe926954be6ae23c81e69a1e" dmcf-pid="UOcyDUx2IT" dmcf-ptype="general">그러나 합리적 수준의 조건이 마련된다면 JTBC와의 중계권 협상에 응할 의사도 있다고 밝혔다. 방송협회는 “JTBC 측은 이러한 국가적 혼란을 초래한 당사자로서 진심어린 사과와 함께 책임지는 자세로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데 적극 나서기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a8deb5e018b129d04cf253264acfe5c0956b1153d0fbdb92726f13cbf4a35f6" dmcf-pid="uIkWwuMVDv" dmcf-ptype="general"><strong>보편적 시청권 위한 정책적 개입 필요</strong></p> <p contents-hash="84a913b4f36c0801a404843807a94a19e2d7493fa2ae7651d2a6ec03e838451c" dmcf-pid="7Dghjt4qmS" dmcf-ptype="general">한국방송협회는 “JTBC가 독점 중계권 확보를 추진하던 당시에 보편적 시청권 제도를 통한 시의적절한 정책적 개입이 있었다면 오늘과 같은 혼란은 상당 부분 방지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도 전했다.</p> <p contents-hash="16fa15f0577182b5a8cac9e6855eca7377226fde23fd9e5e8211330d140b0595" dmcf-pid="zwalAF8BDl" dmcf-ptype="general">지난 2019년 6월 성명을 통해 JTBC의 올림픽 중계권 단독 확보 시도를 우려하며 정부의 신속하고 현명한 대응을 요청했으나, 제도적 대응이 없었다는 것.</p> <p contents-hash="ac48f96ef0043e4ead2fe8758c8ab72f75767b0c7c3b0b30c1eea3f783651b07" dmcf-pid="qrNSc36bDh" dmcf-ptype="general">우려가 현실로 이어진 가운데 정부와 국회의 정책 개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방송협회는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을 보장하기 위한 방송법 개정안이 최근 발의됐다. 이 법안에는 KBS·MBC 등 공영방송의 실시간 중계를 의무화하고 국민 누구나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주요 스포츠 경기를 시청할 수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de3caf6d5e4cb16b0f1ec7319b4a740cc2aeeb99eeea87c7dea268c96d8a366" dmcf-pid="Bmjvk0PKEC" dmcf-ptype="general">이어 “무엇보다 스포츠 중계권료 부담 구조와 재원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a14144c3e3008e215834b974a7f0a6dc419fd3bb98c45b475b49c69d51dbf091" dmcf-pid="bsATEpQ9wI" dmcf-ptype="general">한국방송협회는 “중계권료에 대한 합리적인 부담 구조를 마련하고, 국민의 시청권 보장을 위한 정부 지원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 방송사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코리아풀을 확대하는 방안과 지상파 3사를 중심으로 한 우선 협상 구조 등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8680845abcf9ba34ca2ae1b708adc4b86052dad0de3080b6eb4a01f6467dac78" dmcf-pid="KOcyDUx2sO"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장훈, 방송 중 드러누웠다 "생각보다 괜찮네" (백만장자) 03-10 다음 '아너: 그녀들의 법정' 종영 여운 이어갈 OST 앨범 발매…총 53곡 구성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