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예쁘게 받아주길”...‘조카 입양’ 홍석천 상견례에 ‘눈물바다’ 작성일 03-1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IUouaSrG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ee6956db2bfa24a04d34ac06bf041bef61084561f8f6a0a2bb857097e01e59" dmcf-pid="pCug7Nvm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선의 사랑꾼’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tartoday/20260310174222835dsdu.jpg" data-org-width="700" dmcf-mid="3h7azjTs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tartoday/20260310174222835dsd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선의 사랑꾼’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ccdacf962fd59b07481e82f2d97d4b25ed59a2793323e14b7f4b2110ad7e523" dmcf-pid="Uh7azjTstn" dmcf-ptype="general">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 홍석천이 딸의 상견례 현장에서 ‘진정한 아버지’의 모습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div> <p contents-hash="88cc108664c8f40e5c1cbf9fa8ac3d6c2f0f433c2ab74dea34d59e032a28f577" dmcf-pid="ulzNqAyOGi"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TV 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서로에게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선사하는 배기성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국 시청률은 3.7%, 분당 최고 시청률은 4.0%(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236e434d31a68d4471a07a1261b350c1938f7ef751c4c189ba9cd2b97949c299" dmcf-pid="7SqjBcWI5J" dmcf-ptype="general">배기성은 30년 지기 절친 윤정수와 그의 아내 원진서를 초대해 보양식 진수성찬을 대접하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얼마 전 생일을 맞은 윤정수는 장인·장모가 선물한 금목걸이를 자랑하며 “장모님이 연초에 사신 거라 (금값이) 많이 올랐다”고 웃음을 지었다.</p> <p contents-hash="e1ed75d5eab281a18bc3d8573b68a6538acd12d565790e972b796fe989000cb5" dmcf-pid="zvBAbkYCZd" dmcf-ptype="general">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아내 이은비는 배기성의 입에 있던 전복을 직접 뺏어 먹는 돌발 스킨십을 선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황보라는 “미쳤나 봐! 괜찮아요?!”라며 화들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5de468dc4029b2d391b37461a45b72d2b3f575ba41b003eccb790e05f0c1622" dmcf-pid="qTbcKEGhYe" dmcf-ptype="general">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까지 오게 됐다고 몸 상태를 고백했다. 이에 윤정수는 “8일은 멀쩡한 사람도 죽는다”며 고개를 저었다. 윤정수는 “사실 (아내와) 연애 초반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대학병원에 CT 찍으러 갔었다. 뇌혈관이 터지는 줄 알았다”며 비슷한 위기 상황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원진서가 “하루에 몇 번씩...”이라고 두통의 원인(?)을 깜짝 폭로하자, 배기성은 “애 낳으려다 아버지가 먼저 죽겠다”며 앓는 소리를 내 폭소를 유발했다.</p> <p contents-hash="cfd5bbe83a3879c6e5a73103eaa31611e1b8458a4f0f12584705ac70b9b1924f" dmcf-pid="ByKk9DHl1R" dmcf-ptype="general">또, 배기성은 무명 시절 인기 스타였음에도 자신을 살뜰히 챙겨준 윤정수에게 편지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가수 활동을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정수가 있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윤정수 또한 “내 이야기를 다 들어주는 사람은 기성이뿐”이라며 두터운 신뢰를 드러내 감동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2e21c7e485a3014f34334a898eb6d4cf8bd3cd7cbdd5a7d3575f412311a3dc59" dmcf-pid="bW9E2wXSYM" dmcf-ptype="general">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 홍석천은 과거 친누나의 두 아이를 자신의 법적 자녀로 입양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원래는 입양까지 생각 안 했다. 그런데 이혼한 누나가 새출발하는 데 (아이들이) 짐이 되면 어쩌나 싶었다. (누나에게) 애들은 내가 맡을 테니,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라고 합의했다”며 남편을 피해 아이들과 야밤에 피신 올 수밖에 없었던 누나를 위해 조카 입양을 결정한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d60d9e1f61bdcfe0a8ebcd9ccbd6c124ed209645a1f0c715245f7bcd05b73f16" dmcf-pid="K56OPC3G5x" dmcf-ptype="general">딸 역시 “아빠로 인정은 오래전부터 하고 있었다. 삼촌이 아빠라고 듣고 싶어 하면 그렇게 부를 것이다. 하지만 (아빠가) 원할지 모르겠다”며 “삶이 그날로 완전히 달라졌다. 심리적인 안정감...(입양된 것을) 후회는 절대 안 한다”라고 홍석천을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내 뭉클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11c2f79ac9bc43ac2c24d02881974098b0f66ee30dc1bd3a6dfb07f081c7463d" dmcf-pid="91PIQh0HYQ"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상견례를 앞두고 “대통령을 만나도 안 떨리는데, 사돈 만나는 건 긴장된다”며 극도의 긴장감을 보였다. 그러나 막상 사돈을 만나자,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했다. 양가의 호칭 정리 도중 홍석천은 “형이라고 부르면 안 되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풀었다. 이후 홍석천은 예비 사위의 밝은 에너지를 칭찬하며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6e96c1e158a55a27a07c9bd5cc2b0a770f3b07d82f310eb57ffe7397256a795" dmcf-pid="2tQCxlpXXP"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사돈댁에 보내는 편지를 통해 “제가 참 특이한 사람인지라, 혹시 두 분께 부담이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다. 우리 딸을 예쁘게 받아주시길 기도한다”며 눈물로 진심을 전했다. 이에 안사돈은 “남편이 요즘 시대에 그런 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더라”며 “자식을 키워본 경험이 없으신데도 조카를 진정한 내 딸로 받아들였다는 느낌을 받았다. 마음이 따뜻한 분”이라고 속내를 밝혔다.</p> <p contents-hash="5dd58c98a8e43aa768d14c4879794ae413331c828674dcea1335f678f86b6afe" dmcf-pid="VFxhMSUZ56"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가족은 큰 방패다. 해결해야 할 숙제고...”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사위가) 지금까지는 숙제가 하나 더 늘어난 것 같은데, 나중에는 방패가 될 것”이라고 미소지었다.</p> <p contents-hash="159cad78ae01b75fa9f4b512f6afc5cdf5e64781d2650436b325f1962eff56f4" dmcf-pid="f3MlRvu5G8" dmcf-ptype="general">‘국민 디바’ 인순이의 새로운 사랑꾼 합류가 예고된다. 과거 라디오 생방송 도중 청혼한 낭만 넘치는 일화부터 “한 이불 덮자”고 말한 화끈한 고백까지, 남편과 함께한 ‘바깥사람(?)’ 인순이의 웃음 가득한 일상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e52b61202a7cd24d384f3827e18c9e4c2765a898cf912b559c1610822cafe9a9" dmcf-pid="40RSeT71Y4"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진영, JYP 사내이사 물러난다…후배 육성·K팝 육성 대외 활동 집중 03-10 다음 이수혁, 넷플릭스 ‘월간남친’ 특별 출연…재벌 3세 최시우로 로망 현실화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