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국가AI센터, 3분기 첫삽 뜬다 작성일 03-10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SDS 컨소, 우협 최종 선정<br>네이버클라우드·카카오 등 참여<br>2028년 개소…GPU 1.5만장 확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Pn5jt4qS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07955cd4cf2efc7e03c1d3fcf7d770e199f024b63dc4136b748544d5957639" dmcf-pid="b1zE2wXS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남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 데이터센터파크 조감도. 사진 제공=해남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eouleconomy/20260310174124435azot.jpg" data-org-width="620" dmcf-mid="qHS6GQkL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eouleconomy/20260310174124435azo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남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 데이터센터파크 조감도. 사진 제공=해남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8ecbd30b076f0312fbccbc875af4f34bb6c5925cd9e01a9e1db6fce9a2efa1" dmcf-pid="KtqDVrZvhz" dmcf-ptype="general">정부가 10일 전남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들어서는 국가 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SDS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지난 해 10월 해당 사업 공모에 삼성SDS 컨소시엄이 단독 입찰한 지 약 5개월 만이다.</p> <p contents-hash="21a2dd46b7aa9779b3c9f61e652ed559124087f4186ff2eb724028f14e4f96d6" dmcf-pid="9FBwfm5Tv7" dmcf-ptype="general">사업자 선정 절차가 마무리 된 만큼 삼성SDS컨소시엄은 올 3분기 중 착공에 들어가 2028년까지 그래픽처리장치(GPU) 5만장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컨소시엄 측은 핵심 일원인 삼성과 네이버 계열사의 AI 데이터 관련 경쟁력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1f9e4bde2b64ec5a812fd9c2a499f2153bf1226d5671673bd90d3c2d5100047a" dmcf-pid="23br4s1yyu"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삼성SDS 컨소시엄은 지난해부터 진행된 기술·정책 평가와 국민성장펀드 관련 정책금융기관의 금융 심사를 모두 통과하며 우협 대상자로 뽑혔다.</p> <p contents-hash="62d40b7d0149bdf200baad05ddc42312d5fcd651b2e2d44f95f8f3c2f00886fa" dmcf-pid="V0Km8OtWWU"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삼성SDS컨소시엄,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과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을 맡는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절차에 돌입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정책금융기관의 결정에 따라 SPC 설립에 필요한 연도별 출자 금액, 대출 집행 시기 등도 조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b7990c70a436a051c76defe757a31eef34c67a36722a0bef570e2442c2c4f2f" dmcf-pid="fp9s6IFYSp" dmcf-ptype="general">국가AI컴퓨팅센터는 대규모언어모델(LLM) 개발 및 AI 데이터 처리를 위한 GPU 인프라를 기업과 대학 등에 제공하는 시설이다. 삼성SDS컨소시엄은 올해 3분기 중 착공에 들어가 2028년까지 GPU 1만 5000장을 확보한 데이터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센터 규모는 2030년까지 GPU 5만 장 규모로 증설된다.</p> <p contents-hash="cc3caa47fa90d6eec5bbc60272d7607fc973e53490b1bdd920d409eb369bc299" dmcf-pid="4U2OPC3GC0" dmcf-ptype="general">삼성은 SPC 지분 상당수를 차지하며 향후 사업의 키를 쥔다. SPC 지분은 민간 71%, 정부 29%로 이뤄진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가 지분 30%를 확보해 최대 주주 자격을 갖는다. 이밖에 삼성물산과 삼성전자의 지분은 각각 4%, 3%로 삼성그룹 전체 지분은 37%다. 삼성SDS의 뒤를 이어 컨소시엄에서 가장 많은 지분을 확보하는 곳은 네이버클라우드(26%)다. 이외 카카오(4%), 클러쉬(3%), KT (1%) 등도 지분을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69a1e5c8fecb747abe94cf39b0873f39c2608cd3bdc86b3d09163888e038e581" dmcf-pid="8uVIQh0Hh3" dmcf-ptype="general">특히 정보기술(IT) 업계는 삼성과 네이버의 AI 사업 연계에 주목하고 있다. 삼성SDS에 네이버클라우드는 우협 선정 경쟁력 외에도 클라우드 사업 시너지 제고 차원에서도 안성맞춤 파트너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b1ffee39b561bead7470a79fe71de80dacf26d71d899f2ebfd2a765ffa2b59d2" dmcf-pid="6arbh9LxSF"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 공고를 내며 컨소시엄 내 복수의 국내 클라우드서비스사업자(CSP) 참여를 심사 가산점 조건으로 내세웠다. 이에 LG CNS와 NHN클라우드 등도 포함되는 ‘빅텐트’ 안도 거론됐으나 이내 철회됐다. 이는 국내 CSP 중 점유율 1위인 네이버클라우드만을 품어 경쟁사 참여를 최소화하되 가산점도 챙기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294d36f023de350c0149b01b86b6cfea637a8833047d9fcaa78bd77c1b9c12f0" dmcf-pid="PNmKl2oMvt" dmcf-ptype="general">삼성이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전방위적인 AI 사업 역량을 체득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데이터센터 공간을 빌려주는 수준에 그치지 않는다. AI 클라우드 서버 구축, 고객별 GPU를 별도 관리하는 운영체제(OS) 개발, GPU 가동으로 습득하는 데이터 자원 관리 등이 수반된다.</p> <p contents-hash="51aca33ca48ac9937ff54a50697cdddb08d42e3e7f8cda5b372f070d9a572dd1" dmcf-pid="Qjs9SVgRS1" dmcf-ptype="general">장형임 기자 jang@sedaily.com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마트 산업강국 함께 하는 제조혁신 3.0+] '삼성 DNA' 이식하니 …"이젠 AI로 주문 관리하고 제조 점검" 03-10 다음 “문자 넘어 문맥까지 이해…제미나이보다 정확도 높아”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