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X수요 선점”…LG CNS, 美로봇사 또 투자 작성일 03-10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스킬드AI 이어 덱스메이트 협력<br>하드웨어·RFM 등 결합 ‘풀스택’<br>다수 기업과도 협업·투자 논의<br>산업 현장서 생산 효율성 제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1UhMSUZ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adfa47fe832de7473b79390935e9ca651b400bedcfff34e11bab8b7f5e990c" dmcf-pid="ptulRvu5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덱스메이트의 로봇. 홈페이지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eouleconomy/20260310174236641wpmy.jpg" data-org-width="620" dmcf-mid="Fy81AF8B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eouleconomy/20260310174236641wp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덱스메이트의 로봇. 홈페이지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42af7184806090e925562dc20c3271eee80f7076bc926539c4831f45ec6f78" dmcf-pid="UF7SeT71Wq" dmcf-ptype="general">LG CNS가 엔비디아 로봇 생태계 일원인 미국 로봇 하드웨어 기업 덱스메이트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지난해 로봇 두뇌를 개발하는 미국 기업에 투자한 데 이어 로봇 하드웨어 경쟁력까지 강화하는 움직임이다. LG CNS가 로봇 전환(RX) 풀스택을 구축해 국내 산업계의 RX 수요를 선점하는데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d389590c1766192b042bb5a8d55dcee0e18b116de4ff372e095610d678ee1d3c" dmcf-pid="u3zvdyztWz" dmcf-ptype="general">10일 업계에 따르면 덱스메이트는 타오 첸, 유제 진, 왕충양 등 중국계 연구원들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세운 기업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제작하고 있다. 대표 로봇 모델인 ‘베가(VEGA)’는 상체가 인간의 모습을 하고 하체에 다리 대신 바퀴(휠)을 적용했다. 머리에 비전 센서를 장착해 주변 환경을 감지할 수 있도록 했다. 36개 이상의 자유도를 기반으로 한 정밀한 양손 협동 작업도 가능하다. 양팔 기준 15kg의 적재 하중을 지원하고, 한번 충전으로 20시간 이상 작업할 수 있다. 이 같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덱스메이트는 엔비디아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인셉션’에도 참여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16f2140fca8d2ea7d7668e05ea7df8655fbff8d0a6f85797c11326bd490f2c" dmcf-pid="70qTJWqF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eouleconomy/20260310174237910ljmt.jpg" data-org-width="620" dmcf-mid="3ovg7Nvm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eouleconomy/20260310174237910ljm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72d1af4f18ac97fe76e83667ee2c1ca2538b3fb3390a1c387c31da24ced50d0" dmcf-pid="zW5wfm5Tyu" dmcf-ptype="general">LG CNS는 이번 투자로 로봇 하드웨어 라인업을 확대했다. 앞서 LG CNS는 중국 로봇회사인 유니트리를 통해 이족보행로봇, 사족보행로봇을 확보해 개발해왔다.</p> <p contents-hash="0930033f23e6964a4bd5662cfc91e875e72172970593aaa5a699bc58b9892be4" dmcf-pid="qY1r4s1ylU" dmcf-ptype="general">LG CNS는 로봇 상용화 핵심요소인 하드웨어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운영·학습 플랫폼 등을 결합해 ‘풀스택 RX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LG CNS는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는 RFM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6월 미국 AI 로봇기업 스킬드 AI에 투자했다. 스킬드 AI는 이미지, 텍스트, 음성, 영상 등 데이터를 학습해 로봇이 자율적으로 물체를 조작하고, 주변 환경과의 상호작용하도록 지원하는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갖고 있다. 스킬드 AI의 RFM은 모든 형태의 로봇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업별 수요, 로봇이 투입되는 환경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로봇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하드웨어, RFM에 제약을 두지 않는 방향으로 개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39aea4616f74508ccc296b7085d6a6316a70454574a524be90f23bde47870e3" dmcf-pid="BGtm8OtWSp" dmcf-ptype="general">또 제조, 물류 등 개별 산업 현장의 데이터로 미세조정(파인 튜닝) 하는 운영·학습 플랫폼과 관련해서는 LG CNS가 자체 개발해 운영 중이다.</p> <p contents-hash="92c25597c983f41f49f39989c32c5157534677711edca185b978b4cd98f606f8" dmcf-pid="bHFs6IFYh0" dmcf-ptype="general">LG CNS는 하드웨어, RFM, 운영학습 플랫폼 등 풀스택 RX 서비스를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로봇을 가장 빨리, 가장 생산적으로 투입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바퀴가 장착된 덱스메이트의 로봇을 라인업에 추가한 것도 이같은 맥락에서다. 이족보행로봇보다 바퀴 달린 로봇이 실제 작업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투입돼 작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a4b7179256fd14c7d0f6a197d95a39d8a7f3f0c45acb7d1d1b9f30b1087fa09" dmcf-pid="KX3OPC3Gh3"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LG CNS의 RX 사업이 매출로 얼마나 이어질지 관건으로 꼽고 있다. 지난해 LG CNS의 매출은 6조129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6% 증가했다. LG CNS 관계자는 “잘 만든 로봇을 가져다가 현장에 맞게 재학습시키고 노하우를 취득해 현장에 가장 잘 맞게 운영되도록 하는 게 목적”이라며 “로봇이 현장에서 일을 하거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9873346c4b70baf404a0c5a260f2e8b912675e9335c812d5d215c3a534ff434" dmcf-pid="9Z0IQh0HlF"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언맨 전쟁 온다…빅테크가 바꾸는 군사질서, 한국도 예외 없다 03-10 다음 [특별 기획] 크래프톤 '프로젝트 제타'에 기대감이 쏠린 이유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