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 여자 핸드볼팀 창단…‘초대’ 사령탑 강재원 감독 작성일 03-10 1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10/0001223801_001_20260310173913346.jpg" alt="" /></span></td></tr><tr><td>사진 | 한국핸드볼연맹</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충남개발공사 여자 핸드볼 구단이 창단했다.<br><br>충남개발공사는 10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여자핸드볼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하고, 지역 스포츠 발전과 핸드볼 인재 육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br><br>강재원 감독과 김차연 코치를 중심으로 총 7명의 선수로 선수단이 구성됐다. 강 감독은 지난 1988 서울올림픽 은메달의 주역이자 국가대표 감독으로 2012년 런던올림픽 4강, 2021년 도쿄올림픽 8강을 이끈 대한민국 핸드볼계의 대표적인 지도자다.<br><br>김 코치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은메달의 주역으로 국가대표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양성에 힘을 보탠다.<br><br>충남개발공사 김병근 사장은 “스포츠를 통해 도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여자핸드볼선수단을 창단하게 됐다.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강 감독은 “오랜 선수 경험과 국제무대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끝까지 도전하는 강한 팀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말했다.<br><br>충남개발공사는 앞으로 선수 수를 16명까지 확대해 전국체육대회와 H리그 등에 출전하고 청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재능 나눔 활동에도 나설 계획이다. beom2@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39세 노장의 반격"... 대전동구청 소프트테니스팀, 창단 3년 만에 2년 연속 국가대표 배출 03-10 다음 탁구 신유빈, 일본 하시모토 꺾고 WTT 챔피언스 충칭 16강행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