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일본 하시모토 꺾고 WTT 챔피언스 충칭 16강행 작성일 03-10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1 승리…다음 상대는 주위링 또는 잉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0/NISI20260208_0021155460_web_20260208092842_20260310174120908.jpg" alt="" /><em class="img_desc">[하이커우=신화/뉴시스] 신유빈이 7일(현지 시간)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 우안리버 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왕만위(중국)와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2-4(1-11 3-11 13-11 5-11 14-12 5-11)로 패해 4강에 오르지 못했다. 2026.02.08.</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하시모토 호노카(일본)를 꺾고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16강에 안착했다.<br><br>'세계랭킹 14위' 신유빈은 10일(한국 시간) 중국 충칭에서 열린 하시모토(12위)와의 대회 여자단식 32강에서 3-1(11-8 11-8 8-11 11-8)로 이겼다.<br><br>16강에선 주위링(마카오·4위) 대 잉한(독일·20위) 맞대결 승자와 격돌한다.<br><br>이번 대회는 전 세계 톱랭커 32명이 참가하며, 복식 없이 단식 경기만 열린다.<br><br>한때 여자단식 세계랭킹 9위까지 올랐던 신유빈은 지난해 다소 아쉬운 성적으로 현재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br><br>올해에는 챔피언스 도하에서 32강 탈락, 스타 컨텐더 도하에서 8강 탈락,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16강 탈락했다.<br><br>신유빈은 '세계 1위' 쑨잉사를 비롯해 왕만위(2위), 천싱퉁(3위), 콰이만(이상 중국·5위) 등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다시 호성적을 노린다.<br><br>시작부터 치열했다. 신유빈은 7-4에서 8-8까지 추격을 허용했으나, 3점을 연속으로 뽑아 1게임을 가져왔다.<br><br>2게임은 5-2에서 9-4까지 빠르게 달아난 뒤 따내며 승리를 눈앞에 뒀다.<br><br>신유빈은 3점 차로 3게임을 내줬지만, 6-7에서 10-7까지 4연속 득점에 성공한 뒤 4게임을 잡고 승리를 확정했다.<br><br>한편 한국 남자 선수 중 유일하게 출전한 '세계 19위' 안재현(한국거래소)은 티보 포레(프랑스·23위)와의 32강전에서 3-2(11-13 11-5 2-11 11-8 11-1)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다.<br><br>여자 선수 중 '세계 17위' 주천희(삼성생명)는 쑨잉사, '세계 30위' 이은혜(대한항공)는 아드리아나 디아스(푸에르토리코·19위)와 32강 첫 경기를 치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충남개발공사 여자 핸드볼팀 창단…‘초대’ 사령탑 강재원 감독 03-10 다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서른 줄에 우승할 수 있나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