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美로봇기업 투자 … 피지컬AI 강화 작성일 03-10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덱스메이트에 수백만弗 투입<br>이족·사족 이어 휠 타입까지<br>휴머노이드 경쟁력 한단계 쑥<br>전자·U+ 등 그룹사와 '원팀'<br>산업용 로봇사업 본격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cLQh0HT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4b111ef0ae081f918d393d89cfac7aba8de255b7dd402c507a039fb027b387" dmcf-pid="KxKUXMDg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 CNS가 덱스메이트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산업 현장에 투입하기 위해 훈련시키고 있는 가상 이미지. LG C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mk/20260310173001983nyge.jpg" data-org-width="1000" dmcf-mid="t3ZTmze4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mk/20260310173001983ny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 CNS가 덱스메이트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산업 현장에 투입하기 위해 훈련시키고 있는 가상 이미지. LG C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bf0976520343a90d94237542d4798925e0ab919bbe4739446a95728676428d" dmcf-pid="9M9uZRwalP" dmcf-ptype="general">LG CNS가 인공지능(AI)이 물리적 세계에서 직접 행동하는 피지컬 AI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그룹 차원에서 산업 현장과 일상을 혁신하는 '원팀(One LG)' 체계를 본격 가동 중인 가운데 LC CNS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들이 로봇 하드웨어의 물리적 역량뿐만 아니라 비전언어모델(VLM) 등 소프트웨어 경쟁력까지 수직 계열화해 시장의 주도권을 쥐겠다는 포석이다.</p> <p contents-hash="f80833eb1e1e3ce6a0ed5f18359ce30d13277cd6b0f15349cbc8e6947a5ffbeb" dmcf-pid="2R275erNS6" dmcf-ptype="general">LG CNS는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의 로봇 기업 '덱스메이트(Dexmate)'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LG의 기업 주도형 벤처캐피털 LG테크놀로지벤처스를 통해 이뤄졌으며, 투자 규모는 수백만 달러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p> <p contents-hash="9574c382a57e12a9b5ad1b65fc12053862ced49381cabb7e579484b7df809748" dmcf-pid="VeVz1dmjy8" dmcf-ptype="general">LG CNS에 따르면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덱스메이트는 글로벌 로봇 두뇌 개발 기업들이 연구용 표준 하드웨어로 채택할 만큼 품질을 인정받은 휴머노이드 로봇 제작사다. 이 회사의 로봇은 인간형 로봇의 작업 수행 능력을 유지하면서도 장시간 안정적인 가동을 위해 다리 대신 '휠'(바퀴)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36개 이상 자유도(DoF)를 기반으로 정밀한 양손 협동 작업을 수행하며, 양팔 기준 약 15㎏의 적재 하중을 지원하는 데다 1회 충전 시 20시간 이상 작동해 물류센터나 제조공장 등 실제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하기에 최적화된 구조다.</p> <p contents-hash="4aa267908e592efa2b744d6618ead684a5178118059abe93a12be6e736ede67a" dmcf-pid="fdfqtJsAS4" dmcf-ptype="general">LG CNS는 이번 투자로 이족·사족보행 로봇에 이어 휠타입 휴머노이드까지 확보하며 다양한 종류의 로봇 하드웨어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하드웨어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FM), 운영·학습 플랫폼을 결합한 '풀스택 로봇 전환(RX)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63af48c3d2c27aee1a9b6aa68e701bc198a35c9457d555fa5d3647f9dce5a279" dmcf-pid="4J4BFiOchf" dmcf-ptype="general">앞서 LG CNS는 지난해 6월 로봇 전문 조직 퓨처로보틱스 랩 신설과 미국 로봇 두뇌 개발 기업 '스킬드 AI'에 대한 투자를 통해 지능형 로봇 플랫폼 개발에 공을 들여 왔다. 현재 물류, 유통, 제조 현장 데이터를 학습한 로봇이 물건을 적재·분류하거나 선박 조립 상태를 검사하는 개념검증(PoC) 프로젝트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2b78b811eebdaa1c6bd9b2c268ed88da1179c8a1895de98f94e21b773c5282b3" dmcf-pid="8i8b3nIkTV" dmcf-ptype="general">이준호 LG CNS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장(전무)은 "이번 투자는 로봇 하드웨어와 RFM,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대규모 로봇 운영을 가능하게 하고 산업 현장에 빠르게 확산시키기 위한 LG CNS의 전략적 행보"라며 "실제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모델을 실증해 피지컬 AI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60bc1697ff7c91444cad8b660e245129b275d04d701512018d10bbc121b3053" dmcf-pid="6n6K0LCET2" dmcf-ptype="general">이러한 LG CNS의 행보는 그룹 전반의 피지컬 AI 전략과 긴밀히 맞물려 있다. LG유플러스는 현재 스마트폰을 통해 서비스 중인 통화 AI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가정용 로봇 등에 이식해 사용자의 음성 명령 없이도 맥락을 이해하고 스스로 행동하는 피지컬 AI 내재화를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453beb7cd8488d0ddaa6df56f5ba3802dc0677aac6577c5e61648e11b11630b" dmcf-pid="PLP9pohDv9" dmcf-ptype="general">'로봇의 두뇌'를 담당하는 소프트웨어 역량은 LG AI연구원이 견인한다. 올 상반기 공개 예정인 차세대 VLM '엑사원 4.5'는 로봇의 인지와 사물 조작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핵심 엔진 역할을 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22e26ad8dd8f8d1ffb51f54bc79e19ef43c0b21ee3dc670c49bf75236befb43e" dmcf-pid="QoQ2UglwlK" dmcf-ptype="general">LG전자 역시 AI 가전과 가사 로봇을 결합한 스마트 홈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 베어로보틱스의 경영권을 확보하며 상업용 로봇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고, 로봇의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사업에도 나섰다. 이외에도 LG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력을 바탕으로 로봇용 패널을, LG에너지솔루션도 로보틱스용 배터리 적용 사례와 기술 협력을 확대하며 신사업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p> <p contents-hash="89c0d16a050a45c3e7dc71c892f6967dff4696cd9c359e026e57f39a56c25f3b" dmcf-pid="xBtYIbiPTb" dmcf-ptype="general">[고민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하이픈, 희승 솔로 독립→6인 체제 개편..새 판 짠다 [Oh!쎈 펀치] 03-10 다음 로보택시 다음은 에어택시 … 미국서 '이륙'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