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택시 다음은 에어택시 … 미국서 '이륙' 작성일 03-10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6월부터 뉴저지 등 20개주서<br>승객·화물·의료용 시험비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P9pohDT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8666ef2688003eb007735bdc62035cb957a98aece4d03305e798795be7c2d2" dmcf-pid="7yQ2Uglw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mk/20260310173005169exvk.jpg" data-org-width="1000" dmcf-mid="UuU5vfae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mk/20260310173005169exv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70f1d62b837f71540c8c8500917fa306f9f4d403ba54e8b621bc4cf8bd88f26" dmcf-pid="zWxVuaSrlY" dmcf-ptype="general">미국 정부가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등 차세대 항공기의 대규모 시험 비행을 허용하는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전기 항공기를 실제 도시와 지역 항공망에서 시험 운항하도록 허용하는 첫 프로젝트로, 차세대 항공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미국 정부의 전략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ea596151c527052f53b1720ea6205f42e7865ce87cff4bde6f4e93ca688a5d53" dmcf-pid="qpNJ8OtWSW" dmcf-ptype="general">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아처에비에이션, 베타테크놀로지스, 조비에비에이션 등 주요 에어택시 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8개 파일럿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은 이르면 올해 여름부터 eVTOL과 같은 차세대 항공기를 실제 환경에서 시험 운항할 수 있게 된다.</p> <p contents-hash="1e66a37837be0dbbf4c20278f761ec1bcf0fbaba87b4fd15b91c638311bd31dd" dmcf-pid="BUji6IFYTy" dmcf-ptype="general">이 프로그램은 26개 주에서 3년 동안 진행된다. 개인 이동, 지역 항공 교통, 화물 물류, 응급의료 서비스 등 여러 분야에서 전기 항공기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이 목적이다. </p> <p contents-hash="6462e99c8b6ea405371276666b1879a187292a83ef5caaaae49bf08e92c1821b" dmcf-pid="buAnPC3GyT" dmcf-ptype="general">이 프로젝트는 '첨단 항공 모빌리티 및 전기수직이착륙 통합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통해 추진됐다. 미래형 항공기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규제 절차를 일부 완화해 실증 테스트를 먼저 진행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b6e9b983bd11f3e1807152fcad883d517aa5e2d6e5f59c3081627845efc51bbb" dmcf-pid="K7cLQh0HTv" dmcf-ptype="general">최근 수년간 전기 에어택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 급증했지만 상업 운항까지는 넘어야 할 규제가 많았다. FAA가 모든 신규 항공기에 대해 안전 인증을 요구하는 데 수년 이상 시간이 걸릴 뿐 아니라 수억 달러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정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증받지 않은 상태에서도 시험 운항을 허용해 개발 속도를 앞당길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78979b30b29f9fb1c2f56a0144c5ce158b280569872bed520212ae46bdd887bd" dmcf-pid="9zkoxlpXWS" dmcf-ptype="general">카일 클라크 베타테크놀로지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되면서 항공기 운항을 예상보다 약 1년 앞당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발표 이후 베타 주가는 12% 상승했으며, 아처와 조비 등 상장된 eVTOL 기업 주가도 함께 올랐다.</p> <p contents-hash="6922d6503db6717465576d4a3a7b1f94248c9d22175245041c090b9ebe9f9d1b" dmcf-pid="2qEgMSUZll" dmcf-ptype="general">일부 프로젝트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진행된다. 유타주가 주도하는 프로젝트는 미국 북서부와 로키산맥 지역, 오클라호마 평원까지 포함해 차세대 항공기 운용 모델을 시험한다. 펜실베이니아 교통부가 이끄는 프로젝트에는 13개 주가 참여해 지역 항공노선 복원 가능성을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4d32eb5711d2ca0f19f757201eb9c7a129d5ca340a27753a705a9f727bd09d05" dmcf-pid="VBDaRvu5Wh"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화물 운송과 응급의료 대응, 자율비행 기술 시험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p> <p contents-hash="4c95880416eae88914a10e0c3734fdd99f883abb7a8d6ffb3a06d0a25f90672d" dmcf-pid="fbwNeT71vC" dmcf-ptype="general">숀 더피 미국 교통부 장관은 "실제 운항 경험을 통해 향후 첨단 항공 모빌리티 운영에 필요한 안전 기준을 정립하게 될 것"이라며 "차세대 항공기 개발에서 미국 기업이 세계를 선도하도록 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표"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ca73dbb2c66e422b08cd37a5a397673eae16354d7ca5bf9b0349399acc8bf91" dmcf-pid="4KrjdyztTI" dmcf-ptype="general">[실리콘밸리 원호섭 특파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 CNS, 美로봇기업 투자 … 피지컬AI 강화 03-10 다음 [테크톡톡] D램 이어 낸드도 쌓는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주목하는 ‘HBF’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